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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화난 거야! -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4 (양장)

톤 텔레헨 저 | (주)분홍고래 | 2021년 08월

그게 바로 화난 거야! - 울퉁불퉁 어린이 감성 동화 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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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76733 / 70쪽 / 460g / 19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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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마음속 알쏭달쏭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요! 우리의 마음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습니다. 매 순간 감정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춤을 춥니다. 그러나 내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본 적은 없을 겁니다. 이 책은 ‘화’라는 감정으로 지금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도록 안내합니다. 이야기 속 뱀은 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화난 채로 잠이 들고 화난 채로 깨어나죠. 친구들이 이렇게 해도 화를 내고 저렇게 해도 화를 냅니다. 그러니 이제 친구들은 뱀의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진짜 화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은 뱀이 화내면 즐거워합니다. 달려들면 환호하며 도망갑니다. 슬픔, 상실감, 고통, 쓸쓸함, 불평, 불만, 무시, 부끄러움, 슬픔 등등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찾아오는 감정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구분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화났다’라고 뭉뚱그려 오해하기 쉽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올바른 대처법도 깨닫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어 건강한 관계를 갖기도 힘들어집니다. 저자는 책 속의 동물들의 상황을 설명하려 들지 않습니다. 각 이야기는 빠르게 시작하여 빨리 끝맺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이야기와 전개 방식 또한 다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머릿속에는 물음표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난 뒤 우리는 내 안에 감정을 모두 열어 책 속 동물의 감정을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그건 화가 아니야!” 머릿속에서는 노란배 두꺼비의 절규가 계속해서 들립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화났다’로 뭉뚱그렸던 감정에 ‘화’가 아닌 다른 감정을 하나씩 이름을 붙여봅니다.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는 책 속 삽화는 프랑스에서 사랑받는 삽화가 마르크 부타방이 그렸습니다. 이번 책은 네덜란드와 프랑스가 합작으로 만들어 낸 책입니다. 마르크 부타방은 네덜란드 국민 작가 톤 텔레헨의 섬세하고 세련된 이야기 속 숨겨진 동물들의 감정을 섬세한 붓 터치로 잘 표현했습니다. 책 속 동물들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한 번 보기만 하면 잊을 수가 없고 자꾸만 다시 읽고 싶은 참을 수 없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톤 텔레헨
저자 : 톤 텔레헨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사로 일하면서 다수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1985년 다람쥐가 주인공인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이해하기 어렵고 종잡을 수 없는 면을 철학적이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들은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997년에 테오 티센 상(네덜란드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는 200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는 《너도 화가 났어?》등이 있다.

그림 : 마르크 부타방
프랑스 수상 작가로 어린이와 청소년책에 그림을 그리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어린이책 《무크와 세계 여행》이 15개 국가로 수출되고 텔레비전 시리즈로 만들어지면서 프랑스 국민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생기 넘치고 표현이 살아 있는 독창적인 그림으로 어린이를 위한 만화와 그림책을 꾸준히 창작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파업 중이에요》,《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사랑하는 테오에게》, 《너도 화가 났어?》등이 있다.

역자 : 성미경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프랑스계 회사, 국회 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프랑스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 대사관 원자력 뉴스, 한국 국제 교류 재단 발행 〈Koreana〉 프랑스어판 외국인 기고 등 다양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책으로는 《사자와 세 마리 물소》, 《열쇠》를 번역했습니다.

목차

노란배 두꺼비와 고슴도치 7
다람쥐와 개미 15
뱀 21
고릴라 27
다람쥐와 코끼리 31
사마귀 37
개미 43
메뚜기 49
백조 55
풍뎅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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