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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 날 - 그림책 도시락 2 (양장)

케이트 밀너 저 | 꿈꾸는섬 | 2020년 09월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 날 - 그림책 도시락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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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790356 / 32쪽 / 440g / 253 x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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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가난한 사람들에게 ‘내일’이 의미가 있을까? 지금도 세계 어느 곳에서는 전쟁 중이고, 어떤 사람들은 병과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보트 위나 어느 국경 지대에서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더 나은 삶을 찾아 경계를 넘는다. 그 과정에서 실제로 목숨을 잃기도 하며, 어린아이가 희생되어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다. 다행히 새로운 곳에 정착한다 해도,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지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삶, 당장 오늘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고,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국가와 정부가 없는 타국의 일상, 자선단체의 도움으로 겨우 버티는 그들에게 ‘내일’이란 어떤 의미일까.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 날』은 바로 그런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다. ● 푸드뱅크란? 푸드뱅크는 식품제조업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을 제공 받아 이를 소외 계층에 지원하는 식품지원 복지 서비스이다. 미국에서 시작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퍼져 나갔고, 현재는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운영되며, 결식아동, 독거 노인, 노숙자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살피고 있다. 모녀는 저녁을 먹기 위해 푸드뱅크를 찾아간다. 만약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 계층을 돕고자 하는 이웃과 복지단체의 선한 의도가 없었다면 아이는 그 날 밤, 어떤 꿈을 꿀 수 있었을까. 책 속에서는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의 생존 신호에 대한 응답이 되는 기적의 장소다.

저자 소개

  • 저자 : 케이트 밀너
저자 : 케이트 밀너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대학원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 책과 관련 없는 일을 했지만, 지역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활동 등을 하면서 어린이 책에 반해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지어 내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아주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이름은 난민이 아니야』 등이 있으며, 영국 왕립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이 주관하는 ‘V&A 일러스트레이션 상’과 ‘클라우스 플뤼제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정철우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영어가 좋아서 아예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를 더 공부했습니다. 그곳에 살면서 어린이 책을 많이 읽었고, 어린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가족들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로 된 좋은 책을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책 『나는 누구예요?』 『나는 여기 있어요』 『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 등과 챕터북 『내 인생의 알파벳』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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