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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운동화 - 토토의 그림책

이이즈카 겐 저 | 토토북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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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3951 / 40쪽 / 289g / 24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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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좋은 이별을 섬세하게 담아 낸
다정한 그림책


‘처음’은 언제나 특별해요. 맨 처음 뗀 걸음, 처음으로 ‘엄마 아빠’를 불렀던 날, 처음으로 만난 친구, 유치원에 처음 간 날, 첫눈, 첫사랑, ………. 언제나 설레고 애틋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하는 힘센 말이지요.
이 ‘처음’과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어떤가요? 누구나 만나면 헤어지게 마련이라지만, 담담히 헤어지기란 말처럼 쉽지 않지요. 하지만 좋은 이별은 우리가 성장하는 데 겪어야 할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해요. 살아가면서 슬픔과 기쁨을 온전히 느끼고자 한다면, 익숙한 것을 잘 놓아줄 수 있어야 하니까요. 한번 인연 맺은 사람이나 사물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나눌 줄 알아야 새로운 만남을 다시 기대할 수 있을 테니 말이에요.
여기, 나와 함께 걷고, 나와 함께 뛰고, 나와 함께 다닌, 나의 첫 운동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함께해서 행복했던 마음과 이제는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요. 색연필의 맑고 따뜻한 느낌으로 애틋한 이별의 정서를 잘 살려 낸 이 그림책은 영화 [무지갯빛 데이즈]의 감독 이이즈카 겐이 써서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에요. 찬찬히, 섬세하게 우리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안녕, 나의 운동화》는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포근한 위로를 건네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이즈카 겐
지은이 : 이이즈카 겐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예요. 만든 영화로는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시리즈,
<웃는 마네키네코>
<무지갯빛 데이즈>
등이 있어요.  




그림 : 오자키 도모미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어린이책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소품과 의상,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을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옮긴이 : 고향옥
동덕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일본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들의 7일 전쟁』 『하모니 브러더스』 『컬러풀』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수학가게 시리즈』(전3권) 등이 있으며,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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