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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섬 : 당연한 건 정말 당연한 걸까? - 생각말랑 그림책 (양장)

올리비에 뒤팽 지음,마조리 베알 저 | 주식회사에듀앤테크 | 2020년 10월

빨간 섬 : 당연한 건 정말 당연한 걸까? - 생각말랑 그림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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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554084 / 32쪽 / 370g / 21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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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왜 그래야 하나요? 질문을 던지는 책 우리는 많은 규칙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넓게는 사회의 규칙이 있고 작게는 우리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이 있지요. 까닭을 알고 지키는 규칙도 있는 반면, 왜 그 규칙이 생긴 줄도 모르면서 지키고 있는 규칙도 있습니다. 빨간 섬처럼 말이에요. 당연하게 여겨 왔던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새로운 변화를 이끌거나 새로운 시각을 갖기 어렵습니다.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주관을 갖기 위해서는 비판적인 사고가 습관화되어야 하지요. 당연하게 생각했던 규칙이 생긴 까닭을 찾아간 빨간 섬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주변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에 “왜 그래야 하나요?” 질문하게 될 것입니다. 질문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빨간 섬>은 부당한 규칙을 지키고 있는 사회를 질문으로 바꾸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궁금한 게 많습니다. 사소한 것도 자꾸 물어봐서 귀찮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이때 질문하지 못하게 한다면 아이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않으려 할지도 모릅니다. 질문을 하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변별력이 길러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용기가 생깁니다. 빨간 섬 사람들은 과일을 먹을 수도, 모자를 쓸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상한 규칙은 바뀌겠지요. 당연한 것이 정말 당연한지 질문한 덕분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올리비에 뒤팽 지음,마조리 베알
저자 : 올리비에 뒤팽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1년에 첫 소설을 출간하였으며, 모험이나 범죄 이야기 쓰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가 있습니다.

그림 : 마조리 베알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영감을 얻으면 컴퓨터를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너는 누구니?〉가 있습니다.

역자 : 손시진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외국의 우수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선생님의 마법 안경〉, 〈토끼, 토끼, 토끼책〉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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