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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왜 그래? - 생각말랑 그림책 (양장)

조앤 파티스 저 | 주식회사에듀앤테크 | 2020년 10월

곰아, 왜 그래? - 생각말랑 그림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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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554466 / 32쪽 / 390g / 249 x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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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곰이 왜 그랬을까? 가을을 나는 곰의 이야기 곰은 아침부터 몹시 배가 고팠어요. 냄새를 따라가다 보니 토끼가 당근을 뽑고 있었지요. 당근 좀 먹어 보라는 토끼의 말에 곰은 조금만 먹어 보려고 했지만, 저도 모르게 토끼가 뽑아 놓은 당근을 모두 먹어 버렸어요. 다람쥐의 도토리와 비버의 물고기도 말이에요. 곰이 친구들의 먹을거리를 모두 먹어 버렸던 건 곰이 욕심을 부려서가 아니라 겨울잠을 자기 전에 양분을 비축하려는 본능 때문이었어요. <곰아, 왜 그래?>는 겨울을 준비하는 동물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 냈습니다. 가을 동안 바쁘게 준비하는 동물들을 보며 겨울나기와 겨울잠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곰은 어떻게 했을까? 사과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지만 결론적으로 곰은 친구들의 먹을거리를 모두 먹어 버렸지요. 그걸 알고 곰도 몹시 미안해했어요. 의도치 않게 한 잘못에 대해 곰은 어떻게 했을까요? 자기 잘못에 대해 책임지고 친구들을 돕고 싶었던 마음 때문인지 곰은 또다시 의도치 않게 토끼에겐 당근을 모두 뽑아 주고, 다람쥐에겐 도토리를 따 주고, 비버에겐 물고기를 잡아 주었어요. 친구들도 모두 곰의 사정을 이해하고 곰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만약 곰이 나 몰라라 했다면 친구들도 곰을 이해해 주지 않았을 거예요. 곰과 동물 친구들이 도움을 주고받는 이야기로 사과와 용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앤 파티스
저자 : 조앤 파티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엔 여러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재료를 혼합 사용하여 밝은 캐릭터를 그리는 걸 좋아하며, 특히 동물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영국의 남쪽 지역에서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아기 호랑이 호야〉, 〈기분이 좋아지는 상자〉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권미자
대학원에서 미술 치료를 공부하고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만나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 나눌 때 제일 행복하답니다. 옮긴 책으로 〈누가 먹었을까? 마지막 하나〉, 〈세 투덜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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