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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네 떡집 : 만복이네 떡집 2 - 난 책 읽기가 좋아 (양장)

김리리 저 | 비룡소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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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62041 / 84쪽 / 287g / 148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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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자기 긍정, 자존감 회복, 치유. 세 권으로 완성된 탄탄한 세계관과 메시지 『만복이네 떡집』이 표현이 거칠고 부정적이던 만복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장군이네 떡집』은 텅 빈 복주머니를 타고 태어나 잘하는 것도 없고 잘되는 일도 없어서 자존감이 낮던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 긍정과 행복으로 가득찬 아이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소원 떡집』은 볼품없이 태어나 사람이 되기를 꿈꾸던 꼬랑쥐가 아이들에게 소원 떡을 나눠 주는 배달원이 되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여정을 보여 준다. 이 세 권의 이야기 끝에는 다음 이야기를 이어받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따라서 따로 읽어도 한 작품을 온전히 즐길 수 있지만, 세 권을 순서대로 읽으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고 ‘자기 긍정’, ‘자존감 회복’, ‘치유’로 완성되는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느낄 수 있다. ◆ 『장군이네 떡집』-복 없는 장군이에게 행복을 불어넣은 신비한 떡집 이야기 팥떡을 먹으면 집중력이 팍팍 높아지고, 용떡을 먹으면 용기가 용솟음친다고? 장군이는 허리에 텅 빈 복주머니를 차고 태어났다. 삼신할머니는 아이들에게 복 하나씩은 넣어 주는데, 장군이가 태어날 때 하필 복 열매가 하나도 맺히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장군이는 공부 잘하는 복, 잘 먹고 잘 싸는 복, 운동 잘하는 복 등등 하나는 가지고 태어났어야 할 복이 하나도 없다. 뭐든 뜻대로 잘되는 일이 없어 부정적인 데다 자존감이 낮던 장군이는 어느 날 이상한 떡집을 발견한다. 묘한 기운에 이끌려 들어갔지만, 역시나 운 없게도 떡 바구니는 텅텅 비어 있다. 그런데 작은 바구니에 떡 하나가 남아 있지 뭔가? 장군이는 속는 셈 치고 기분이 솔솔 좋아지는 진달래떡을 덥석 집어 든다. 장군이가 내야 할 떡값은 행복한 웃음이다. 스스로 복이 없다고 생각해 온 장군이가 행복한 웃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까? 작가는 용기가 용솟음치는 ‘용떡’, 집중력이 팍팍 높아지는 ‘팥떡’ 등 기발하고 재미난 떡을 통해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장군이의 변화를 맛깔나는 웃음과 멋진 판타지로 엮어 낸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리리
저자 : 김리리
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월간 『어린이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검정 연필 선생님』 『나의 달타냥』 『만복이네 떡집』 『놀고먹는군과 공부도깨비』, 청소년소설 『호기심』(공저) 등을 펴냈습니다.

그림 : 이승현
광주에서 태어나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도깨비감투》, 《삼국지》, 《김수한무》,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그림똥’과 ‘지리산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를 운영하면서, 시골 작은 학교 아이들을 위한 문화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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