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라라의 산책 (양장)

엘레오노라 가리가 저 | 짠 출판사 | 2022년 07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7802928 / 30쪽 / 350g / 17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7,010
  • 15,12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라라는 매일 아빠와 산책 나가는 길을 즐거워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항상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아주 작은 친구도, 멀리 있는 친구도 놓칠 수 없지요. 그래서 라라는 산책을 나갈 때마다 가방에 돋보기랑 망원경을 꼭 챙깁니다. 그래야 바위 밑에 숨어있는 벌레도 찾고,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한테 인사도 할 수 있어요. 아빠의 산책 코스는 늘 같습니다. 마트를 들러야 산책이 끝나거든요. 그런데 라라는 새 친구들을 만나느라 항상 뒤쳐져 있습니다. 가끔은 손으로 물웅덩이를 만지기도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앞만 보고 가는 아빠와 산책길을 탐험하느라 바쁜 라라, 과연 산책을 끝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낯선 것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알아갑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 아이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아이들은 길에서 마주친 꽃과 벌레에 이름을 붙여주기도 하고, 말을 걸기도 합니다. 그리고 ‘왜’ 저런 색깔인지. ‘왜’ 저런 모양인지 항상 궁금해 합니다. 어른들이 가르쳐주는 이름과 분류, 개념은 아이가 커가면서 언제든지 배울 수 있지만, 어린 아이가 혼자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여보는 과정만큼 아이의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자라게 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라라는 행복하게 세상을 탐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라라가 보는 것은 땅속, 물웅덩이, 갈라진 벽 틈 사이가 아닙니다. 아이가 보는 모든 것은 상상력의 품 안에 있습니다. 그 안에는 어른들도 발견하기 힘든 특별한 것이 숨어 있습니다. 산책길에 숨겨진 비밀을 아는 라라, 이 위대한 탐험가를 따라가 볼까요? 역자의 말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발견되어지길 기다리는 보물로 가득차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모험으로 바꾸는 그 시선이 사랑스럽고 부럽습니다. - 번역가 문주선 어른은 결코 알 수 없는 아이만의 시선을 담은 그림책 안녕, 나는 라라야.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아빠랑 마트 가는 길이야. 출발하기 전에 가방에 돋보기랑 망원경을 꼭 챙겨서 나가야 해. 바깥에 있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려면 필요하거든. 밖으로 나가면 특별한 것들이 항상 나를 기다리고 있어. 너도 나랑 같이 찾으러 가지 않을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라라는 매일 아빠와 산책 나가는 길을 즐거워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항상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아주 작은 친구도, 멀리 있는 친구도 놓칠 수 없지요. 그래서 라라는 산책을 나갈 때마다 가방에 돋보기랑 망원경을 꼭 챙깁니다. 그래야 바위 밑에 숨어있는 벌레도 찾고,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한테 인사도 할 수 있어요. 아빠의 산책 코스는 늘 같습니다. 마트를 들러야 산책이 끝나거든요. 그런데 라라는 새 친구들을 만나느라 항상 뒤쳐져 있습니다. 가끔은 손으로 물웅덩이를 만지기도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앞만 보고 가는 아빠와 산책길을 탐험하느라 바쁜 라라, 과연 산책을 끝낼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낯선 것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알아갑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 아이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그러려니 하지만, 아이들은 길에서 마주친 꽃과 벌레에 이름을 붙여주기도 하고, 말을 걸기도 합니다. 그리고 ‘왜’ 저런 색깔인지. ‘왜’ 저런 모양인지 항상 궁금해 합니다. 어른들이 가르쳐주는 이름과 분류, 개념은 아이가 커가면서 언제든지 배울 수 있지만, 어린 아이가 혼자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여보는 과정만큼 아이의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자라게 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라라는 행복하게 세상을 탐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라라가 보는 것은 땅속, 물웅덩이, 갈라진 벽 틈 사이가 아닙니다. 아이가 보는 모든 것은 상상력의 품 안에 있습니다. 그 안에는 어른들도 발견하기 힘든 특별한 것이 숨어 있습니다. 산책길에 숨겨진 비밀을 아는 라라, 이 위대한 탐험가를 따라가 볼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엘레오노라 가리가
저자 : 엘레오노라 가리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에서 시청각 디자인을, 스페인 마드리드콤플루텐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 제작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아르헨티나에서 글을 쓰며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두 아이 아나와 울리세스,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작품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등이 있고, 『잠깐만 버튼』은 2021년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에서 선정하는 100권의 좋은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 : 아나 산펠리포
198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스페인에서 그래픽과 패턴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시에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다. 『므리아 마라이 마리아』는 IBBY 장애 아동을 위한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공룡 입양하기』, 『식탁으로 모여 봐』 등이 있다.

역자 : 문주선\t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