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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 -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5

예영 저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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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75182 / 184쪽 / 411g / 168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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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잘난 형과 동생 사이에 낀 ‘무존재’ 소년 김진웅, 과학 마법사 뉴턴 아저씨를 만나 특별해지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걸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뉴턴은 중력은 지구에만 존재하는 힘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천체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추론하고 이로부터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다. 그 외에도 빛의 원리를 밝혀냈으며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다룬 《프린키피아》라는 명서를 남기고, 이 책의 앞부분에 ‘관성의 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라는 3대 운동 법칙을 설명했다. 뉴턴의 이와 같은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우주에 인공위성을 띄울 수도 없고, 로켓을 쏘아 올리지도 못했을 것이다. 뉴턴이 발견한 운동 법칙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운동의 원리라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그렇기에 뉴턴을 ‘근대 물리학의 선구자’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과학 혁명을 일으킨 뉴턴(1642~1727)을 마법 교실을 운영하는 괴팍한 마법사로 재탄생시켰다. 뉴턴 아저씨는 ‘과학 천재’로 불리는 형과 ‘수영 신동’으로 불리는 여동생 사이에서 주눅 들어 사는 평범한 소년 진웅이에게 스스로 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신을 형과 동생처럼 변신시켜 달라고 조르는 진웅이에게 ‘관성을 바꿀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의 의지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관성의 법칙’을 설명하고, 가족을 원망하는 진웅이에게 ‘미움과 오해는 가속도가 붙어 스스로에게 상처를 준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힘과 가속도의 법칙’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친구들과 가족들의 시선을 피하기만 하는 진웅이에게 ‘내가 작용한 만큼 반대편에서도 작용한다.’라고 말하며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 준다. 이처럼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은 주인공 진웅이가 뉴턴의 과학 이론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과학동화이다. 제17회 한국과학기술 도서상(저술 부분, 과학기술처 장관상)을 수상한 송은영 저자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에서는 뉴턴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어린이 독자들이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 줄거리 진웅이는 초등학교 과학 경시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다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 천재를 형으로, 학생 수영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운 수영 신동을 여동생으로 둔 소년이다. 너무나도 잘난 형과 동생 사이에 낀 평범한 진웅이를 보고 아이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무존재’라고 놀린다. 그 말에 화가 난 진웅이는 아이들과 다툼을 벌이고 반성문을 쓰는 벌을 받는다. 방과 후, 반성문을 제출하고 오던 진웅이는 계단과 계단 사이 대형 거울이 있던 자리에 문이 생긴 걸 발견한다. 문에는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는 두터운 책들이 잔뜩 있고, 한쪽 면을 채운 칠판에는 알 수 없는 부호와 기호들이 적혀 있으며 책상 위의 삼각플라스크에는 액체가 희미한 연기와 묘한 향을 내며 끓고 있다. 진웅이는 두리번거리다가 그만 끓고 있는 액체를 쏟고 만다. 그때 괴상한 마법사 복장을 한 뉴턴 아저씨가 고함을 지르며 나타난다. 뉴턴은 자신의 실험을 망친 벌로 진웅이에게 매일 마법 교실을 청소하라고 이야기한다. 이날부터 진웅이와 뉴턴 아저씨의 인연이 시작된다. 진웅이는 뉴턴 아저씨에게 자신을 형과 동생처럼 특별한 사람으로 변신시켜 달라고 조른다. 그러나 얼마 후 뉴턴 아저씨에게 ‘가속도의 법칙’, ‘관성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을 배우며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을 스스로 극복하고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어느 날 진웅이네 가족은 ‘행복한 가정의 아침’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을 제의받는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라면 늘 피했던 진웅이는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방송에 나가고 가족들 앞에서 자신의 잘못과 열등감을 당당하게 고백한다. 진웅이는 많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고 ‘특별한 존재’로 인정받는다. ●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인문학 열풍을 주도하며 20만 부 이상 판매된〈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처럼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며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예영
저자 : 예영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양도서와 동화를 쓰고 있으며, 2014년 동서문학상(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우리나라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등이 있다.

그림 : 박연옥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즐거운 마음이 묻어 나오는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아홉 살 선생님》 《주인공은 나뿐이야!》 《햄버거가 뚝》 《토론은 싸움이 아니야!》 등이 있다.

감수 : 송은영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에서 원자핵 물리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 미세먼지》 《세종대왕의 생각실험실》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이순신의 생각실험실》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실》 《미스터 퐁 수학에 빠지다》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 《동요에서 찾은 놀라운 수학 원리》 《동요에서 찾은 놀라운 과학 원리》 《속담 속에 숨은 수학》 《블랙홀 랑데부》 등 여러 책이 있다. 제17회 한국과학기술 도서상 저술 부문에서 과학기술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목차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위대한 마법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나를 바꾸는 마법은 없을까?
관성을 바꿀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의 의지뿐이다

그러니까 나만 빠지면 되잖아
누구나 자기 안에 빛의 스펙트럼이 있다

그래, 그럴 줄 알았어
미움과 오해는 가속도가 붙어 스스로에게 상처를 준다

차라리 내가 혼날걸
부모님의 사랑은 중력 가속도처럼 모든 자식에게 똑같은 크기로 작용한다

감추지 말고 당당하게 보여 주기
내가 작용한 만큼 반대편에서도 작용한다

평범한 척하는 특별한 소년, 김진웅
변화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과학의 마법사, 아이작 뉴턴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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