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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43272 / 384쪽 / 499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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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떠나라! 그러면 비울 것이고 비우면 채울 것이다.
당신은 앞만 보고 달려오다 나이를 먹었음을 느끼고 자신의 육체를 시험하는 고난의 여행을 선택하는 용기를 가진 적이 있는가?
당신은 과중한 업무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기 위해 과감히 자신이 힘들게 이룬 세상을 버리고 고단함과 슬픔과 미안함과 고통을 과감히 비울 수 있는가?
당신은 가족을 위해 당신의 친숙하고 안정된 일상을 놓아두고 낯선 곳으로 가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채울 수 있는가?
나를 찾지 말아 달라. 내가 나를 찾아 올 때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문득 살다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난 지금 왜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왜 이러고 있는가?
한참 길을 걷다가 무엇에 이끌려 아님 딴 생각을 하다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우린 다람쥐 채 바퀴 돌듯 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원래는 자신만의 꿈을 위해 오로지 직진만 하다가 문득 드는 이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답을 찾기 위해 애쓰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답을 찾기란 수능이나 입사 시험의 답보다도 더 어렵고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곧 깨달을 것이다.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과 수능과 입사시험의 문제처럼 답을 알려주는 참고서조차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물음에 답을 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런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자신의 일상을 벗어나는 용기가 필요하고 과감한 비움이 필요하며 채울 수 있는 너그러움이 있어야 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존 뮤어 트레일 413.44km를 걷다 | 이철수 _13
일상의 생활에서 탈출, 76일의 세상 여행 | 추현엽_187
캐나다, 미국, 브라질, 볼리비아, 폐루
다영이와 함께 사랑을 채우는 트렉아메리카 | 고진석_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