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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평온과 쾌락 : 장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 (양장)

장자크 상페 저 | 열린책들(별천지)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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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8921 / 104쪽 / 585g /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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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 삶의 달콤씁쓸한 이야기, 『사치와 평온과 쾌락』 이 책의 제목인 <사치와 평온과 쾌락Luxe, calme et volupt?>이라는 말은 본래 보들레르의 시에서 따온 글귀로서, 마티스의 그림 제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상페는 여기서 사치와 평온과 쾌락 모두가 가능하지 않은 소시민들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사치와 평온과 쾌락보다 씁쓸함과 고통과 외로움이 더 자주 찾아오지만, 이를 표현하는 상페의 그림은 여전히 밝고 따뜻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저자 소개

  • 저자 : 장자크 상페
저자 : 장자크 상페(Jean-Jacques Sempe)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린 것이 그림 인생의 시작이었다.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알게 되어 함께 『꼬마 니콜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첫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때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일인자가 되어 있었다.
이후 프랑스 『렉스프레스』,『파리 마치』 같은 유수의 잡지뿐 아니라 미국 『뉴요커』의 표지 화가이자 주요한 기고 작가로 활동했다. 30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1991년 <파피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서 사회학 논문 1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랑베르 씨』,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진정한 우정』 등이 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 씨 이야기』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상페는 현재 파리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역자 : 이원희
프랑스 아미앵 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장 지오노의 『영원한 기쁨』 『세상의 노래』,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 『타니오스의 바위』,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다 잘된 거야』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커플』 『잭나이프』,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피』, 마린 카르테롱의 『분서자들』, 미셸 옹프레·밀렌 파르메르의 『북극성』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우리 삶의 달콤씁쓸한 이야기, 『사치와 평온과 쾌락』

이 책의 제목인 <사치와 평온과 쾌락Luxe, calme et volupt?>이라는 말은 본래 보들레르의 시에서 따온 글귀로서, 마티스의 그림 제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상페는 여기서 사치와 평온과 쾌락 모두가 가능하지 않은 소시민들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고 있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사치와 평온과 쾌락보다 씁쓸함과 고통과 외로움이 더 자주 찾아오지만, 이를 표현하는 상페의 그림은 여전히 밝고 따뜻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가 상페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보급 화가이자 작가이다. 그의 이름을 잘 몰랐던 한국 독자라고 하더라도 그림을 보면 아! 하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함이 느껴질 것이다. 가느다란 선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수채물감의 색채는 한없이 밝고 부드럽다. 그의 그림을 흉내 낸 작품도 많아졌지만 상페의 그림은 그림체가 전부가 아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포착해 내는 시선, 유머러스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상페만의 특징이다.

나를 위한 작고 따뜻한 선물

20년 동안 꾸준히 장자크 상페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해 온 열린책들에서, 그의 작품들을 전면 재출간한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대형 화집에 비해 크기와 가격 부담이 적지만, 튼튼한 장정에 천 느낌이 나는 속표지로 고급스러움은 유지했다. 상페의 책은 남녀노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책으로 손꼽혀 왔다. 이제, 상페가 주는 세련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다른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위해 선물해 보면 어떨까?

* 도서 내부에 있는 백면은 글·그림의 균형을 고려하여 배치한 것으로,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여 프랑스판 원서 편집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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