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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124325 / 214쪽 / 278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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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수십 년간 장애인과 함께 해온 김효경 교감선생(특수학교)의 따스한 글모음
기계 산업의 발달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기계에게 많이 빼앗기고 있다. 지난 해 새롭게 들어선 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우리 사회는 건강한 사람마저도 일자리 얻기가 녹록하지 않은 실정이다. 하물며 장애를 가진 사람은 어떠하겠는가? 기계에게 밀려 삶의 언저리에서 서성이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 있는 장애인들, 이런 복잡한 현실은 장애인으로 하여금 더욱 더 실망스럽게 하지만 그럼에도 낙담만 하고 있을 순 없다. 저들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삶이 단지 살아가는 일뿐이라면 애써 잘 살려는 노력은 무모하리라! 하지만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당하게 살고 싶은 것은 장애인들도 마찬가지다. 타인의 도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타율적인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바람은 죄가 될 수 없다. 이 책은 장애인들과 수십 년을 함께 해온 김효경 교감(특수학교)의 기록들을 모은 것이다.
책을 펴내면서 5
추천의 글 7
춘도는 선생님만 좋아해 (이야기 하나부터 열) 11
춘도는 선생님만 좋아해 (이야기 열하나부터 스물) 65
춘도는 선생님만 좋아해 (이야기 스물하나부터 서른) 105
춘도는 선생님만 좋아해 (이야기 서른하나부터 마흔둘) 141
나영이 이야기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