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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2923 / 184쪽 / 312g / 14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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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1세기에 맹자가 전하는 진정한 공부의 가치 맹자에게 있어 공부란 ‘잃어버린 본성’을 찾는 것이자 ‘착한 본성’을 기르는 것이다. 외부에서 힘을 가하는 무력이나 형벌 같은 타율적 제재로 인간을 통제하려는 것을 ‘패도(覇道) 정치’라고 명명하며 이를 비판하고 타도했다. 인간의 본래 마음을 정치에 실현하는 ‘왕도(王道) 정치’를 펴야 백성과 위정자가 모두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고, 이것이 곧 바람직한 정치의 방향이라고 보았다. “네 마음을 바로 보고, 보듬고, 키워 나가라. 거기에 정치의 길이 있고, 인간의 길이 있다. 그것이 아니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오, 금수이다.” 맹자의 이 한마디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이득은 독점되고 손실은 공유되는 이 비정한 사회에서 《맹자》는 정치인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보통의 사람들에게도, ‘잘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인지, ‘왜 공부를 하는지’에 관하여 스스로에게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게 한다. 《맹자, 썰전의 벌이다》는 그러한 《맹자》라는 원전으로 가기 전에 건너는 가장 친절하고 단단한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인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소설 시리즈 청소년 인문서 분야의 혁신이라고 평가되며 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탐 철학 소설'은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교양 소설 시리즈입니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철학자들의 딱딱한 이론이 내 삶과 연관되어 쉽게 이해됩니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러 공공 기관 및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머리말
21세기에도 유효한 제왕학 교과서, 《맹자》
1. 함께 누리는 즐거움
2. 착한 본성의 별
3.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4. 선왕을 떠나다
5. 변하지 않는 도
6. 호연지기를 기르다
7. 인간의 마음은 선한가
8. 차별적인 사랑
9. 천도를 받은 혁명
10. 천하에 적이 없다
부록
맹자에 대하여
맹자의 생애
읽고 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