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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주는 음식점

서지원 외 저 | 와이즈만북스 | 2014년 08월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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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394237 / 116쪽 / 220g /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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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초등 저학년들이 좋아하는 바리데기 설화, 그 뒷이야기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바리데기 설화’의 뒷이야기를 수학동화로 새롭게 탄생시킨 책입니다. 옛이야기에는 모험과 대결, 지혜와 재치, 환상과 상상의 세계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전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작가는 이렇게 생명력이 강한 옛이야기 중에서 감동과 상상의 세계가 가득한 ‘바리데기 설화’를 골라 그 뒷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수학 개념 중 하나인 ‘분수’를 이야기 속에 버무려 냈습니다. 분수는 초등 저학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수학 개념인 ‘분수’를 인성의 중요한 덕목인 ‘나눔의 정신’과 결합시켜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분수를 통해 ‘나눔의 정신’을 깨우쳐 주는 바리데기 할머니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저승길에 오른 소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닥치는 대로 동물을 죽인 사냥꾼, 화합하지 못했던 밴드 연주자들, 욕심만 부렸던 뚱보 왕이 할머니의 음식점을 찾아와 요리를 먹고 죄를 고백하면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때 바리데기 할머니는 분수를 사용합니다. 분수는 아주 까마득한 옛날부터 물건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사용했던 수학 개념입니다. 바리데기 할머니는 분수를 수학 개념으로 쉽게 설명하면서도 분수 속에 담겨 있는 고결한 나눔의 정신을 알려줍니다.
이처럼《소원 들어주는 음식점》은 바리데기 설화 속에 분수라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나눔의 정신까지 주제를 확장시켜 낸 점이 뛰어난 책입니다.

암기하고 풀기만 하는 수학은 그만!
이제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며, 여러 학문들과 깊은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통합교과’로서 매우 중요한 학문인 수학. 그러나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수학 성취도는 높지만 수학에 대해 ‘재미없고 실생활에 도움 안 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초 학문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와 같으므로 빨리 개선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2013년부터 초?중?고의 수학 교과서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형으로 바꾸어 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바뀜에 따라 수학 평가 방식도 문제 풀이와 계산 위주의 평가에서 과정 중심 평가, 논리적?창의적 사고를 요구하는 서술형 평가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초등 수학 학습의 왕도, 수학 동화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수학 이론이나 개념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사례를 담아 마치 이야기해 주듯이 전달하는 학습 방법을 말합니다. 스토리텔링형 수학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학 동화입니다. 수학 동화에는 어린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와 그들 눈높이의 등장인물이 나오며, 수학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수학 동화를 고르는 방법
진짜 ‘수학의 힘’ 키워 주는 와이즈만 수학 동화

많은 수학 동화들 가운데서 좋은 책을 찾아내는 핵심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경험이 잘 반영되어 있는가입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는 내내 등장인물의 경험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일치시키며 몰입해 가고, 등장인물이 최종적으로 알아내는 수학 개념과 원리의 발견 과정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특성이 수학 동화에 잘 반영되어야 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지난 17년간 ‘실생활 수학’,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수학’을 표방해 왔고 어린이들과 함께 수많은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콘텐츠를 축척해 왔습니다. 그 노하우를 ‘와이즈만 수학 동화’ 시리즈에 녹여낸 것입니다. ‘와이즈만 수학 동화’는 스토리텔링형 수학 교과서에 발맞춰, 학년별 수학 개념과 원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낸 기획 시리즈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서지원 외
지은이 : 서지원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습니다. 편집자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 수학 교과서(1~6학년)를 집필했으며, 국어 교과서(4학년)에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가, 도덕 교과서(6학년)에 「욕심과 유혹을 이기는 힘 절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훈민정음 구출 작전』,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수학사전』,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 주세요』, 『우리 한옥에 숨은 과학』,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교과서에 나오는 100명의 사람들』, 『나라를 망친 100명의 사람들』 등 200여 종의 책이 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여러 나라에 수십 종의 책이 번역 수출되었습니다.  

그림 : 원혜진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으며 어린 시절을 보내고 만화가가 되었다. 『아! 팔레스타인 1, 2』로 2013년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장보고』,『아멜리아 에어하트』, 『마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내 짝꿍』,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보물』 등이 있다.  

감수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창의 영재수학과 창의 영재과학 교재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구성주의 이론에 입각한 교수학습 이론과 창의성 이론 및 선진 교육 이론 연구 등에도 전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사설 영재교육 기관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에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글 - 분수를 통해 ‘나눔’을 알려 주는 바리데기 음식점
나오는 사람들

저승으로 가는 길 -바리데기 음식점
저승에 음식점이 있다는 걸 아나요?

첫 번째 손님 이야기-소녀의 소원
똑같이 나누기

두 번째 손님 이야기-사냥꾼의 후회
전체와 부분의 크기

세 번째 손님 이야기-‘부분모여전체’ 완두콩 밴드
분수

네 번째 손님 이야기-턱 빠진 뚱보 왕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이승으로 가는 길-다시 살아난 소녀
분모가 다른 분수의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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