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H. 포터 애벗 (H. Porter Abbott)
리드 칼리지와 토론토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UC 샌타바버라 대학 영문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사뮈엘 베케트의 소설: 형식과 영향' '일기 형식의 소설: 행위로서의 글쓰기' '베케트가 쓴 베케트: 저자가 쓴 글 속의 저자'등이 있다. 19세기와 20세기 문학 전반과 모더니즘에 대한 폭넓은 연구 활동을 펼쳐왔으며, 최근에는 인지 이론, 진화론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우찬제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문학비평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애도의 심연』(2018), 『나무의 수사학』(2018), 『불안의 수사학』(2012), 『프로테우스의 탈주-접속시대의 상상력』(2010), 『고독한 공생』(2003), 『타자의 목소리』(1996), 『상처와 상징』(1994), 『욕망의 시학』(1993) 등을 썼고, 대산문학상, 팔봉비평상, 김환태평론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엔 영랑호와 설악산을 오가며, 기후 침묵의 기억을 환기하고, 기후 행동을 위한 생태학적 지혜와 상상력을 탐문하는 환경인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역자 : 공성수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현대소설) 학위를 받았다. 근대 서사문학 형성기의 소설과 삽화의 소통에 관한 연구(「1920년대 후반 소설 삽화의 서사적 리얼리티 연구」)로 제16회 어문논문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연구주제로 학술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사업 지원을 받았다. 공역서로 H. 포터 애벗의 『서사학강의』가 있으며, 글쓰기와 서사로 세계를 더 잘 이해하고, 그래서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우교수와 글쓰기센터 연구교수를 거쳐, 2020년 현재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 이소연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2009년 ≪현대문학≫에 평론 <불우한 자의 불꽃놀이 - 김애란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주요 논문으로 <Beckett의 극에 나타난 종말의식: Waiting or Playing?>, <이청준 소설에 나타난 텍스트성(textuality) 연구>(근간)가 있다. 번역서 ≪서사학 강의≫(문학과지성사, 공역)와 평론집 ≪응시하는 겹눈≫(문학동네)을 출간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한양여자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역자 : 박상익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비평/수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단국대학교 미디어컨텐츠 연구원 스토리텔링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 『서사학 강의』(2010, 우찬제.공성수.박상익.이소연 공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