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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열린책들 세계문학 174 (양장)

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 저 | 열린책들 | 2011년 05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열린책들 세계문학 17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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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1748 / 320쪽 / 32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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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열린책들이 2009년 가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74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 소개]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Balfour Stevenson)
인간 내면의 근원과 선악의 갈등을 탐구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하여 아버지를 따라 공학을 전공하였으나 얼마 후 이를 포기하고 법률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변호 실습보다 글쓰기를 더 좋아하게 된 스티븐슨은 1870년대 중반부터 여행을 다니며 단편소설과 수필을 써내기 시작했다. 카누를 타고 프랑스와 벨기에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감은 수필집 『내륙 여행』과 도보 여행으로 프랑스를 다니던 시절을 묘사한 『당나귀와 떠난 여행』은 그를 유명한 작가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1880년 열한 살 연상의 미국인 패니 오즈번과 결혼하고 1888년 남태평양 사모아 아피아에 정착하여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그는 1894년 마흔넷의 젊은 나이에 뇌일혈로 세상을 떠났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스티븐슨의 대표작이자 그에게 라는 수식어를 붙인 동명의 단편과 함께 인간 내부에 잠재한 이중적인 모습, 소름 끼치는 전설에 근거한 고딕풍의 판타지, 비판적 암시와 풍자 등 그의 상상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다섯 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슨의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 처녀작이자 해양 소설의 고전 『보물섬』을 비롯하여 『검은 화살: 장미 두 송이의 이야기』, 『오토 왕자』, 『납치』, 『밸런트래 경』 등이 있고, 20여 편의 단편소설과 로이드 오즈번과의 공저인 『잘못된 상자』, 『약탈자』, 『썰물』 등이 있으며, 미완성작으로 『허미스턴의 둑』, 『생 이브: 잉글랜드에서 프랑스인 죄수가 되어 겪는 모험담』을 남겼다.

역자 : 조영학
영어로 쓰인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다. 자연을 좋아해 텃밭을 가꾸고 야생화를 찾아 이 산 저 산을 헤맨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봄꽃 탐구생활』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등이 있고, 『기탄잘리, 나는 이기고 싶어』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리틀 드러머 걸』 『스티븐 킹 단편집』 등 90여 편을 번역했다.

목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메리 맨
마크하임
목이 돌아간 재닛
프랑샤르의 보물

역자 해설: 무의식과 광기의 탐험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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