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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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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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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우토
- 19,800
- 15,120
- 17,010
- 5,850
출판사 리뷰
'살림어린이 더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아주 특별한 명품 고전! 고전이 고전인 까닭은 수백 년이 지나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살림어린이 더 클래식’은 이렇게 시간을 초월한 역작들을 새롭게 펴내는 시리즈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의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고전의 세계를 충분히 상상하고,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기획의도이다. 이 시리즈가 가진 또 하나의 특별한 매력은 실력 있는 번역가들이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고전을 더욱 빛냈다는 점이다. 고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번역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번역한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살림어린이 더 클래식’은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클래식이라는 뜻으로 '더 클래식'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시리즈가 우리 어린이들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계로 안내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쓰인 어린이 문학의 대표 고전! 루이스 캐럴이 세 꼬마 아가씨를 배에 태우고 뱃놀이를 하면서 즉흥적으로 들려준 판타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는 어린이문학의 대표적인 고전이다. 아동 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 작품이 아이들을 어떤 인물로 키우겠다는 목표 아래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의도로 쓰이지 않은, 온전히 아이들의 즐거움만을 위해 태어난 최초의 동화라고 말한다. 호기심에 넘쳐 앞뒤 생각 없이 눈앞의 일에 덜컥 뛰어들어 난처한 지경에 빠지기도 하고, 예의 바르게 굴기도 하지만 할 말은 바로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발랄하고 유쾌한 꼬마 아가씨는 아동문학 최초의 살아 있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 들어 있는 당시 사회와 어른들에 대한 풍자, 고도의 논리와 창의력을 담은 기발한 말놀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등장인물들도 문학 연구자들의 끊임없는 연구 대상이 되어 왔다. 조끼를 입고 시계를 보는 신기한 토끼를 따라 가면서 시작된 이 모험은 물 담배를 피우는 애벌레, 체셔 고양이, 눈물을 흘리는 거북 등 의인화된 동물들을 만나면서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 앨리스는 일 분이 멀다하고 사형 선고를 내리는 무서운 여왕과 크로케 경기를 하기도 하며 재판장의 증인으로도 참석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의 환상과 모험의 세계를 다루고 있는 루이스 캐럴의 고전에 케이트 그린어웨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수상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환상적인 그림이 더해져, 책을 읽는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1장 토끼 구멍 아래로
2장 눈물 웅덩이
3장 코커스 경주와 길고 긴 이야기
4장 토끼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5장 애벌레의 충고
6장 돼지와 후추
7장 정신없는 다과회
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장 바닷가재 춤
11장 누가 파이를 훔쳤지?
12장 앨리스의 증언
옮기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