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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김용택 시집

김용택 저 | 창비(주) | 2013년 04월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김용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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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23605 / 120쪽 127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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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김용택
전북 임실군 덕치면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 때 초등교사 임용고사를 통해 선생님이 되었다. 교사생활을 하면서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해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에 외 8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시가 내게로 왔다', '콩, 너는 죽었다' 등의 시집과 시선집을 펴냈고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받았다.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 아이들',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 등을 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동시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산골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시를 쓰며 살게 된 것을 가장 큰 행복이라 여기며 지금도 자신의 모교이자 근무지인 덕치초등학교의 아이들과 즐거운 입씨름을 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순환을 지켜보며 그 풍경에 감동하고 전율하고 삶의 이유를 보고 있다.

목차

목차
이 하찮은 가치
꽃 보러 왔나봐요
서쪽으로 가면 누가 있는지
달콤한 입술
붉은 깃털의 새떼
뜬 구름
나는 조각배
화투(花鬪)
뜬모와 개망초꽃
바퀴들은 쉬지 않는다
공원의 벤치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소금
농사의 법칙
정면
뇌
삶
보라색 종소리
새들은 아침에 난다
나의 시
젖은 옷은 마르고
일자소식
정서의 이주
아파트
모든 것들의 끝
안녕, 피츠버그 그리고 책
낮달
필경
말이 머문 입술
그해 여름
어머니, 그 부근
내가 살던 집터에서 마지막 기념촬영
무게
섬진강 30
섬진강 31
섬진강 32
섬진강 33
꽃바람
처음은 다 환했다
적막의 발언
해설|박수연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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