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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원효 저 | 한국학술정보(현매) | 2010년 09월

금강삼매경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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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14383 / 544쪽 / 762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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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원효의 <금강삼매경론> 을 국역한 것이다.
<금강삼매경론> 3권은 <금강삼매경> 에 대한 주석서이다. <금강삼매경> 의 구성에 대하여 원효는 일반적인 경전의 형식과 마찬가지로 서분(序分), 정설분(正說分), 유통분(流通分)으로 나누어 해석을 가한다. 서분은 경전이 설해진 배경 및 인연에 대하여 설명한 부분이다. 정설분은 경전이 본격적으로 설해진 부분이다. 유통분은 설법을 들은 대중이 얻은 공덕을 설하고, 경전의 설법이 널리 유통되어 이후에 지속적으로 전승되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또한 일곱 품으로 나뉘어 있으면서 각각의 품이 독립된 경전의 성격을 지녀 옴니버스와 같은 형식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는 일미관행(一味觀行) 곧 여래장(如來藏)으로 귀일한다고 말한다.

권상(卷上)에서는 경전 전체의 대의·종지·제목에 대한 해석과 본문 가운데 서분 및 정설분 가운데 제일 무상법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중(卷中)에서는 제이 무생행품, 제삼 본각리품, 제사 입실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권하(卷下)에서는 제오 진성공품, 제육 여래장품, 제칠 총지품 및 유통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발문이 붙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원효
저자 : 원효 (元曉)
신라 진평왕 39년(617)에 경상북도 압량군押梁郡에서 태어났고 속성은 설薛씨이다. 대략 15세 전후에 출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정 스승에게 의탁하지 않고 낭지朗智·혜공惠空·보덕普德 등의 여러 스승에게서 두루 배웠다. 학문적 성향도 또한 그러하여, 특정 경론이나 사상에 경도되지 않고 다양한 사상과 경론을 두루 학습하고 연구했다. 34세에 의상義湘과 함께, 현장玄奘에게 유식학을 배우기 위해 당나라로 떠났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중간에 되돌아왔다. 45세에 재시도를 감행했으나, 도중에 “마음이 모든 것의 근본이며 마음 밖에 어떤 법도 있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고 되돌아왔다. 이후 저술 활동에 전념하여 80여 부 200여 권의 저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이 가운데 22부가 전해진다. 원효는 오롯이 출가자로서의 삶에 갇혀 있지 않고, 세간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대중과 하나가 되어 불교를 전파하면서, 그들을 교화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그의 삶과 사상은 진속일여眞俗一如·염정무이染淨無二·화쟁和諍 등으로 집약할 수 있다. 신문왕 6년(686) 혈사穴寺에서 입적하였다. 고려 숙종이 화쟁국사和諍國師라는 시호諡號를 내렸다.
  

역자 : 김호귀
동국대 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박사 졸업
동국대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

저서로 『묵조선 연구』, 『선문답의 비밀』
역서로 『금강선론』, 『금강삼매경주해』가 있으며,
기타 다수의 저서와 번역서 및 논문이 있다.

Email: kimhogu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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