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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소설

토머스모어 저 | 열린책들 | 2012년 10월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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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2080 / 290쪽 / 35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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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토머스 모어의 인문 정신이 집약된 사회사상적 명저, 없는 세상 속에서 인류의 고전이 되다. 성스러운 그리스도 교인이자 수완 좋은 정치가, 글과 말에 두루 능통했던 탁월한 문사이자 법조인 토머스? 모어의 대표적 사상 소설 『유토피아』가 열린책들 세계문학 20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유토피아』는 1515년 헨리 8세의 총애를 받던 토머스 모어가 네덜란드에 파견되어 제2권을 쓰고, 이듬해 런던으로 돌아와 제1권을 덧붙여 완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 평화주의, 평등을 주장한 근대 소설의 효시이자 사회사... 토머스 모어의 인문 정신이 집약된 사회사상적 명저, 없는 세상 속에서 인류의 고전이 되다. 성스러운 그리스도 교인이자 수완 좋은 정치가, 글과 말에 두루 능통했던 탁월한 문사이자 법조인 토머스 모어의 대표적 사상 소설 『유토피아』가 열린책들 세계문학 20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유토피아』는 1515년 헨리 8세의 총애를 받던 토머스 모어가 네덜란드에 파견되어 제2권을 쓰고, 이듬해 런던으로 돌아와 제1권을 덧붙여 완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 평화주의, 평등을 주장한 근대 소설의 효시이자 사회사상적 명저로 꼽힌다. 당시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과 나태한 귀족, 전쟁을 좋아하는 군주, 욕심 많은 지주와 사유 재산 제도를 비판하고 이상 국가 의 법, 종교, 제도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당대 학자들의 비판과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수많은 논쟁을 양산했다. 애초에 『유토피아』를 집필하기 시작한 토머스 모어의 의도는 심심풀이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은 몇몇 인문학자들이 토머스 모어의 의도에 부응하여 유토피아가 마치 실재하는 나라인 양 그와 여러 차례 서신을 교환했고, 마침내 당시 상당수의 사람들이 유토피아를 실존하는 나라로 믿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이 의 골자가 바로 이었기에,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16세기부터 지금까지 현실을 비판하고 이상을 지향하는 모든 사회운동의 기초가 되기에 이른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의 원조였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끝없이 절망하는 현실을 비판함과 동시에 끝없이 추구할 수밖에 없는 이상에 대한 염원의 사례를 토머스 모어는 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인류에게 보여 준 셈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판 『유토피아』에는 토머스 모어를 포함한 당대 인문학자들의 서신 내용을 함께 옮겨 시대적 배경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뉴스위크』 선정 ■ 스탠포드 대학 선정 ■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유토피아』는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시리즈의 208번째 책이다. 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머스모어
저자 토머스 모어(1478~1535)는 성스러운 그리스도교인이자 수완 좋은 정치가. 글과 말에 두루 능했던 탁월한 문사(文士)이자 법조인. 무엇보다 인간과 평화를 사랑한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 147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7세 때부터 런던의 일류 학교에서 라틴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12세 때 대주교 존 모턴의 집안에 시종으로 들어가서는 학문에 두각을 나타내어 모턴의 후원을 받아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했다. 중세 스콜라 철학의 본거지였던 대학에서 그리스 신학과 고전어에 대한 지식을 키우다가 아버지의 권고로 링컨 법학원에서 법률을 공부하며 지식의 범위를 확장했다. 에라스무스 등 당대 인문주의자들과 친분을 쌓아 가던 토머스 모어는 이미 20대에 연로한 학자들을 대상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에 대해 강연하고 라틴어로 시를 쓸 정도로 학문과 언어에 능통한 인물이었다. 1504년 27세의 나이로 하원 의원이, 1510년에는 런던 부시장이 되었고 1529년에는 대법관이 되며 그 탁월한 능력과 뜨거운 열정을 공직에 쏟았다. 그러나 1530년 헨리 8세가 왕비와의 이혼 문제로 로마 교황청과 충돌하여 을 선포하자 모어는 이에 불복하였고 반역죄로 런던탑에 유폐되어 1535년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의 사후 4백 년인 1935년 가톨릭교회는 그를 성인(聖人)으로 추대하였다. 『유토피아』는 1515년에 토머스 모어가 헨리 8세의 대사로 네덜란드에 파견되었을 당시 제2권을 집필하고 이듬해 런던으로 돌아와 제1권을 붙여 간행한 작품이다.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 나태한 귀족, 전쟁을 좋아하는 군주, 욕심 많은 지주와 사유 재산 제도를 비판하고 이상 국가 의 법, 종교, 제도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당대 학자들의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으며 수많은 논쟁을 양산했다. 『유토피아』는 르네상스 시대의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 평화주의, 평등을 주장한 근대 소설의 효시이자 사회사상사적 명저로 꼽힌다.
토머스 모어의 다른 작품으로는 『이단에 관한 문답』, 『영혼들의 탄원』 등과 런던탑에 유폐되어 쓴 작품 『고난을 위로하는 대화』, 『그리스도의 슬픔에 관하여』가 있다.

목차

목차
토머스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제1권
제2권
『유토피아』와 토머스 모어에 관한 인문주의자들의 서한
- 페터 힐레스가 제롬 부스라이덴에게
- 제롬 부스라이덴이 토머스 모어에게
-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 에라스무스가 울리히 폰 후텐에게
역자 해설을 대신하여_토머스 모어와 역자의 대담
토머스 모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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