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국 고전문학 읽기 33 : 삽교별집

김종광 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04월

한국 고전문학 읽기 33 : 삽교별집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67835 / 176쪽 / 334g / 170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5,850
  • 19,8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해 완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삽교별집》은 안석경이 지은 《삽교집》 전, 후, 별 중 별에 수록된 것이다. 이야기가 들어 있는 별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여덟 편을 추렸다. 안석경이 젊은 시절에 보고 들은 것과 은거하면서 그 고을 사람들에게 들은 야담을 소설 형식으로 기록한 한문 단편이다. 묘사보다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이야기에 박진감이 넘친다. 내용은 주로 인물의 행적, 인간성에 대한 긍정,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에 따른 부를 쌓아 가는 과정, 흔들리는 신분 사회, 유교 사회의 남녀 관계 등이다. 그런 단편 하나하나에는 주제와 교훈이 이야기 바탕에 깔려 있다. 때로는 이야기 전개에 밀려 주제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대부분 이야기와 주제가 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작품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종광
지은이 :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등단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등이 있다.  

원작 : 안석경
조선 후기의 학자입니다. 과거제도의 모순에 대해 고민하면서도 과거에 세 번 응시했고, 세 번 모두 낙방했습니다. 과거 응시를 포기한 뒤에는 산림에 묻혀 살았습니다. 저서로《삽교집》《삽교만록》이 있습니다.  

그림 : 김도연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동화와 옛이야기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마신 손님네》, 《박혁거세》, 《기이한 책장수 조신선》, 《삽교별집》,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탄생의 신, 당금애기라》 들이 있습니다.  

목차

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검녀 이야기 / 역관 이야기 / 친구 이야기 / 콩 이야기 / 담배 이야기
노비 이야기 / 도적 이야기 / 처녀 원한 이야기
《삽교별집》 해설 - 조선 후기 대표적인 야담집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