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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1496 / 556쪽 / 606g / 13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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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요한 것은 이야기다. 훌륭한 줄거리만 마련된다면 문체는 중요하지 않다. - 마거릿 미첼 미국 최고의 이야기꾼 마거릿 미첼의 대표작이자 유일한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안정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사랑과 전쟁에 대한 이 장엄한 소설은 1937년 그녀에게 퓰리처상을 안겨다 주었다. 남북 전쟁에 대해 쓰인 소설은 지금까지 수도 없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 남부의 불타는 대지로 우리를 직접 끌고 들어가, 우리로 하여금 현재까지도 그들의 감정, 두려움과 빈곤을 기억하게 할 만큼 선명하고 스릴 만점의 인물들의 ... 중요한 것은 이야기다. 훌륭한 줄거리만 마련된다면 문체는 중요하지 않다. - 마거릿 미첼 미국 최고의 이야기꾼 마거릿 미첼의 대표작이자 유일한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안정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사랑과 전쟁에 대한 이 장엄한 소설은 1937년 그녀에게 퓰리처상을 안겨다 주었다. 남북 전쟁에 대해 쓰인 소설은 지금까지 수도 없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 남부의 불타는 대지로 우리를 직접 끌고 들어가, 우리로 하여금 현재까지도 그들의 감정, 두려움과 빈곤을 기억하게 할 만큼 선명하고 스릴 만점의 인물들의 초상화를 보여 준 소설은 흔치 않았다. 조지아의 붉은 흙의 전통과 남부인의 피를 이어받은 스칼렛 오하라는 전통과 비전통 사이의 갈등을 가장 두드러지게 표출하는 등장인물로, 소설이 전개됨에 따라 삶의 복합성을 터득해 가며 자신이 익숙했던 이 결국 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남북전쟁을 다룬 작품으로서도, 역사소설로서도, 일관된 주제의식 아래 남북전쟁 당시의 다양한 인간과 사회상을 보여 주는 대하소설로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소설의 주제는 생존이다. 재난을 만나도 쉽게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능력 있고 강하고 용감한데도 굴복하고 마는 사람이 있다. 모든 격변에서 그렇다. 살아남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의기양양하게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없는 특징이란 무얼까? 나는 살아남은 사람들이 말하는 이 무엇인지 알 뿐이다. 그래서 불굴의 정신을 지닌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전3권)는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시리즈의 148번째 책이다. 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이 책에 대하여 지난 50년간 탄생한 소설의 주인공들 가운데 스칼렛 오하라는 셜록 홈스, 조지 배빗, 피터 팬의 수준에 포함될 만하다. - 런던 옵저버 미국 작가가 쓴 가장 놀라운 첫 번째 소설이라는 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 또한 그녀의 최고작이다. - 뉴욕타임스 지금까지 남부를 다룬 소설 중 최고다. …… 미국인이 쓴 글을 통틀어 이를 능가할 순 없다. - 워싱턴 포스트 황홀하고 잊을 수 없다! 주목할 만한 책, 멋진 책, 잊히지 않을 책! - 시카고 드리뷴 너무 재밌게 잘 읽혀서 전후 사정 살필 것도 없었다. 마거릿 미첼은 자신이 타고난 경이적인 이야기꾼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 뉴요커 농장 전설의 백과사전 - 맬컴 카울리 마거릿 미첼은 폐허가 된 남부, 토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녀만의 노래를 부른다. 그 음성은 오페라, 성경, 서사시와 같다. - 팻 콘로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뛰어나지도 않고 별로 건전하지도 못하지만, 탁월한 대하소설이다. 역사적인 배경은 놀랄 만큼 치밀한 의식 속에서 잘 다루었다. 그러나 도덕적인 문제를 다룬 시각은 훨씬 덜 선명하다. 예를 들면 이런 문제들이 제시된다. 붕괴되는 과정의 사회에서는 어떤 조건하에서 인간의 생존이 가능할까? 스칼렛은 그냥 살아남기만 한다면 삶이 제시하는 어떤 조건이라도 다 받아들이려고 한다. 미첼은 여주인공의 그러한 집념을 용납하는 듯싶다. 그러면서도 작가 자신의 뜻과 어긋나는 조건을 따르면서 생존하기를 거부하는 인식을 바탕으로 삼아 문명이 이루어진다는 점도 암시한다. - 존 P. 비숍John P. Bishop, 『푸른 열매Green Fruit』의 작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순수한 도피주의 소설의 걸작이라고 극구 칭찬 받을 만하다. 이 작품은 축적했따가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할 필요가 생기는 모든 거짓된 감정과 고민을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 - 루이스 크로넨버거,『뉴요커』 1936년 7월 4일 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단순히 즐거움만 제공하는 이상의 어떤 가치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생명력이 넘쳐흐르고, 여주인공은 에이해브 선장과 허클베리 핀에게 활력을 부여한 생명력으로부터 창조되었다. 『런던 옵저버』는 지난 50년 동안 탄생한 소설의 주인공들을 검토한 결과, 스칼렛 오하라를 셜록 홈스, 조지 배빗, 피터 팬의 수준에 포함시켰다. - 제니스 파, 『애틀란타의 마거릿 미첼』의 저자 1937년 퓰리처상, 미국 도서 판매 협회상 1966년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1997년 피터 박스올 2003년 크리스티아네 취른트 2004년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2005년 『타임』지 선정 〈100대 영문 소설〉 2007년 영국 UKTV 드라마 선정 〈최고의 러브 스토리 10〉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줄거리 조지아 주 타라 농장의 스칼렛 오하라는 빼어난 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청년들의 애를 태우지만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는 애슐리 윌크스뿐이다. 하지만 레트 버틀러가 나타나자 스칼렛은 그를 미워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이끌린다. 그러나 애슐리가 멜라니와 결혼하자 스칼렛은 홧김에 동생 인디아와 결혼하기로 되어 있던 멜라니의 남동생 찰스와 결혼한다. 그리고 남북 전쟁이 일어나는데 찰스는 입대하자마자 전사한다. 상복을 입고도 스칼렛은 애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데, 급기야 조지아 주 애틀랜타까지 북군이 쳐들어오고 멜라니의 출산이 임박하자 스칼렛은 계속 머물게 된다. 하지만 스칼렛은 전쟁의 불길이 거세지자 멜라니와 그녀가 낳은 아이와 함께 레트의 마차를 타고 고향 타라로 피신한다. 멜라니와 함께 타라에 도착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어머니의 죽음과 실성한 아버지, 그리고 혹독한 가난뿐. 타라에서도 어려움은 계속된다. 스칼렛은 세금 3백 달러를 내지 못해 고난을 겪고, 정신이 나갔던 아버지는 말을 타다 떨어져 죽는다. 이때 전쟁으로 큰돈을 번 레트가 군 형무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가지만 또다시 그의 빈정거림만 받는다. 이에 스칼렛은 동생의 약혼자인 프랭크 케네디와 결혼하여 세금을 해결한다. 전쟁이 끝나고 그녀는 프랭크의 자금으로 제제소를 운영하는데, 여자가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한 주위의 시선에
목차
제3부
제4부
역자 해설: 작은 여인의 크나큰 이야기
마거릿 미첼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