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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자들 (상) - 열린책들 세계문학 24 (양장)

어윈쇼 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젊은 사자들 (상) - 열린책들 세계문학 2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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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09370 / 411쪽 / 575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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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어윈쇼
저자 : 어윈 쇼
1914년 뉴욕 브롱크스의 한 러시아 이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어윈 길버트 샴포로프(Irwin Gilbert Shamforoff). 1935년에 첫 번째 시나리오 '죽은 자를 묻으라'를 쓰고 여러 편의 라디오 쇼 대본을 썼다. 2차 대전이 발발하자 군에 입대하여 참전하고 그 경험을 살려 훗날 <젊은 사자들>을 집필했다. 두 번째 소설 <불안한 대기 The troubled Air)>(1951)에서는 당시 미국 사회를 휩쓸던 매카시즘 광풍을 묘사했다. 현실 사회에서도 쇼는 매카시즘에 맞서 여러 활동을 벌이다 공산주의자로 몰리게 되고, 결국 1951년 미국을 떠나 25년 동안 유럽에서 살았다.

유럽에서 사는 동안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비롯해 <루시 크라운 Lucy Crown>(1956), <여름날의 소리 Voices of a Summer Day>(1965),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Rich Man, Poor Man>(1970, 국내에는 <야망의 계절>로 번역 소개되었다) 등을 비롯한 많은 베스트셀러 소설들을 발표했다. 특히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는 1976년에 TV 미니 시리즈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84년 71세를 일기로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생을 마쳤다.

역자 : 정영문
196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작가세계』에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등단 후 삼 년 만인 1999년 첫 소설집인 『검은 이야기 사슬』로 “언술의 명확한 지시성과 사실적 이미지로부터 일탈하는 글쓰기 형식으로 죽음과 구원 등과 같은 인간 본연의 문제를 천착했다”는 평을 받으며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뒤 네 권의 소설집과 세 권의 장편소설, 두 권의 중편소설을 발표하며 성실하게 작품세계를 일구어나가던 정영문은 2012년 장편소설 『어떤 작위의 세계』로 “사실과 허구 사이를 절묘하게 얽혀드는 세계를 그리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평과 함께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해 동인문학상과 대산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문학상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소설집 『검은 이야기 사슬』 『나를 두둔하는 악마에 대한 불온한 이야기』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꿈』 『목신의 어떤 오후』 『오리무중에 이르다』, 중편소설 『하품』 『중얼거리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등이 있다.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연작 장편 『달에 홀린 광대』(2004)는 불안과 권태와 냉소와 유머로써 삶을 바라보는 정영문 소설의 독특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목적지를 향해 직진하지 않고 끊임없이 샛길로 빠져드는 화자를 내세움으로써 천천히 에둘러 가는 산책의 시간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삶의 풍경을 매력적으로 담아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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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자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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