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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2 -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

쥘 베른 저 | 열림원 | 2022년 06월

신비의 섬 2 -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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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01087 / 336쪽 / 640g / 124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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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쥘 베른!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은 과학소설의 클래식! ★ 미래를 예견한 천재 작가 쥘 베른! ★ 대한민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완역본!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강력 추천 SF! 2022년 6월 21일, 우주로 가는 길을 연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주목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최초로 과학을 응용해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소설을 쓴 작가가 있다. 시대를 앞선 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 그는 1865년에 출간한 『지구에서 달까지』에서 오늘날 유인 우주선이 달에 가는 표준 비행시간, 달 여행의 단계, 로켓 발사 기지, 우주선의 무게와 크기, 역추진 로켓, 우주선의 해상 착수 등을 거의 비슷하게 예언해 독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푸른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그리고 그 시절 품었던 모험을 향한 꿈과 열망을 담아 80여 편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쥘 베른은 19세기 소설가였음에도 20세기에 이룩된 놀라운 과학기술의 진보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작가다. 그는 영감을 받은 몽상가이자,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미리 내다보고 글로 쓴 예언자였다. 그는 동시대인들의 과학적?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하는 한편,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된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그의 작품으로 제공했다. 쥘 베른은 또한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꼽힌다. 유네스코에서 매년 펴내는 「번역서 연감」에는 전 세계에서 새로 출간된 번역서의 총수가 실리는데, 1948년 이래 쥘 베른은 ‘Top 10’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 가려 작품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쥘 베른의 작품은 성장소설, 교육소설, 공상과학소설, 사회소설, 정치소설 등 무궁무진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은 여러 예술가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해저 2만리』는 시인 랭보의 「취한 배」에 영향을 미쳤고, 그 밖에도 장 콕토, 사르트르,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은 그의 여러 소설 가운데 한국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았다. 널리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열림원이 소개한 작품도 있다. 특히 꼼꼼하고 섬세하기로 잘 알려진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가 고심을 거듭해 엄선하고 완역한 컬렉션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쥘 베른의 다양한 판본들을 참고로 한 풍부한 주석뿐 아니라 프랑스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책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과학,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생물학, 역사, 문화, 정치 등 방대한 정보와 지식이 작품에 짜임새 있게 녹아 있어 ‘백과사전’으로도 통하는 쥘 베른의 이 특별한 컬렉션을 과학에 관심 많은 청소년뿐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 독자에게 권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쥘 베른
저자 : 쥘 베른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열한 살 때 사촌누이를 사랑하여, 산호 목걸이를 선물하려고 인도행 무역선에 몰래 탔다가 아버지에게 들켜서 돌아온다. 이때 아버지한테 약속한 한 마디―“앞으로는 꿈속에서만 여행하겠다”―는 참으로 암시적이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다. 20대에는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가 제작한 기구(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기구를 타고 5주간≫이 출판업자 에첼의 눈에 띄어 이듬해인 1863년에 출판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는다. 일약 인기작가가 된 베른은 ‘경이의 여행’ 시리즈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걸작을 1년에 한 편 이상씩 20여 년 동안 꾸준히 쓰게 된다.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썼고,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켰다.

역자 :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등단했다.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 (전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제2부 버림받은 사람

1. 총알에 대하여 - 카누 만들기 - 사냥 - 카우리소나무 꼭대기에서 - 사람 흔적이 전혀 없다 - 네브와 하버트의 사냥 - 뒤집힌 거북 - 사라진 거북 - 사이러스의 설명
2. 카누에 시승하다 - 해안에 밀려온 표류물 - 표류물을 끌어당기다 - ‘표류물 곶’ - 상자 속에 든 것들 - 펜크로프에게 부족한 것 - 복음서
3. 출발 - 밀물 - 느릅나무와 팽나무 - 다양한 식물 - 벌잡이 새 - 숲의 상태 - 거대한 유칼리나무 - ‘열병나무’라고 불리는 이유 - 원숭이 무리 - 폭포 - 야영
4. 서해안을 향해 - 원숭이들 - 처음 보는 사내 - 왜 만조가 되지 않을까 - 해안의 숲 - ‘도마뱀 곶’ - 하버트, 스필렛을 부러워하다 - 대나무 폭발음
5. 남해안을 따라서 돌아가자는 제안 - 해안의 생김새 - 난파선을 찾아서 - 공중의 표착물 - 천연항을 발견하다 - 한밤중에 ‘은혜 강’ 기슭에서 - 떠내려온 카누
6. 펜크로프의 외침 소리 - 침니에서 보낸 밤 - 하버트의 화살 - 사이러스의 계획 - 뜻밖의 해결 - 그래닛 하우스에서 일어난 일 - 새 하인을 고용하다
7. 실행해야 할 계획 - ‘은혜 강’에 다리를 놓다 - 도개교 - ‘전망대’를 섬으로 바꾸다 - 밀 수확 - 개울 - 작은 다리 - 기금 사육장 - 비둘기 집 - 얼룩말 한 쌍 - ‘기구항’으로 가는 길
8. 속옷 - 바다표범 가죽 구두 - 솜화약 제조 - 여러 가지 씨뿌리기 - 낚시 - 거북 알 - 주피의 진보 - 우리 만들기 - 산양과 염소 사냥 - 식물.동물.광물의 새로운 자원 - 고국의 추억
9. 악천후 - 수력 엘리베이터 - 창유리를 만들다 - ‘빵’ 나무 - 동물 가족의 증가 - 링컨 섬의 정확한 위치 - 펜크로프의 제안
10. 선박 건조 - 두 번째 수확 - 코알라 사냥 - 즐거움을 위한 식물 - 고래가 보인다 - 비니어드에서 온 작살 - 고래 해체 - 고래수염의 용도 - 5월 말 - 만족한 펜크로프
11. 양털 압축 - 펜크로프의 생각 - 고래수염 - 알바트로스를 무엇에 쓸까 - 미래의 연료 - 토비와 주피 - 폭풍 - 가금 사육장의 피해 - 늪지 원정 - 혼자 남은 사이러스 스미스 - 우물 탐험
12. 배의 장비 - 쿨페오 여우의 습격 - 주피가 다치다 - 주피가 완쾌하다 - 배가 완성되다 - 펜크로프의 환성 - ‘본어드벤처’ 호 - 남해안으로 시험 항해 - 뜻밖의 종이 쪽지
13. 출항이 결정되다 - 출항 준비 - 세 명의 승선자 - 첫날 밤 - 둘째 날 - 타보르 섬 - 모래톱 수색 - 숲 수색 - 아무도 찾지 못하다 - 동물과 식물 - 거처 발견 - 빈 집
14. 남은 물건들 - 밤 - 몇 가지 글자 - 수색을 계속하다 - 위험에 빠진 하버트 - 배 위에서 - 출발 - 악천후 - 본능의 번득임 - 바다에서 길을 잃다 - 길잡이가 된 불빛
15. 섬으로 돌아가다 - 보고 - 사이러스와 미지의 사내 - ‘기구 항’ - 사이러스의 헌신적인 보살핌 - 눈물이 흐르다!
16. 밝혀야 할 비밀 - 사내의 첫 마디 - 타보르 섬에서 보낸 12년 - 고백 - 실종 - 사이러스의 신뢰 - 세 번째 수확 - 풍차 방앗간 - 최초의 빵ㅍ희생적인 행동 - 성실한 손
17. 여전히 거리를 두다 - 사내의 부탁 - 우리에 농가를 짓다 - 12년 전! - ‘브리타니아’ 호의 일등항해사 - 타보르 섬에 버려지다 - 사이러스 스미스의 손 - 수수께끼의 편지
18. 궁금증 - 사이러스와 스필렛 - 만물박사의 착상 - 전신 - 전선 - 전지 - 유쾌한 계절 - 날로 번영하는 개척지 - 사진 - 하얀 눈 - 링컨 섬에서 보낸 2년
19. 조국의 추억 - 장래의 가능성 - 섬 해안 조사 계획 - 4월 16일의 출항 - ‘뱀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다 - 서해안의 현무암 - 악천후 - 밤이 오면 - 새로운 의문
20. 바다에서 보낸 밤 - ‘상어 만’ - 비밀 - 겨울 준비 - 혹독한 추위 - 실내 작업 - 반 년 뒤 - 사진 - 예기치 않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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