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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 한길그레이트북스 81

한나아렌트 저 | 한길사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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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 한길그레이트북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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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저 | 한길사 | 202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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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56615 / 418쪽 / 732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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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나아렌트
저자 : 한나 아렌트
1906년 10월 14일 독일 하노버 근교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조숙하고 명석했던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반항하다 퇴학당했지만, 가정교육과 베를린 대학교 청강을 거쳐 1924년 마부르크 대학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하이데거에게 수학하지만 현상학의 창시자인 후설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실존철학자 야스퍼스의 지도 아래 '사랑 개념과 성 아우구스티누스'(1929)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9년 스테른(Gunter Stern, 1936년 이혼)과 결혼하여 베를린에 정착한다. 1933년 히틀러 정권의 출범으로 생존의 위기를 느낀 그녀는 파리로 이주하여 반나치 운동을 하며 지내던 중,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행을 결심한다. 1941년 5월 두 번째 남편 블뢰허(Heinrich Blucher)와 함께 미국으로 망명, 뉴욕에 정착한 후 생을 마칠 때까지 미국시민으로 살았다. '전체주의의 기원'(1951)을 발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인간의 조건'(1958)으로 정치철학자의 입지를 굳혔다. 그 후로도 '과거와 미래 사이'(1961), '혁명론'(1963) 등 많은 글을 발표했으며,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과정을 담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1963)에서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유, 의지, 판단을 다룬 '정신의 삶'중 '판단' 원고를 집필하던 1975년 12월 4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역자 :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학사부총장,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 및 한국아렌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주니어 연구교수를, UCI에서 풀브라이트 시니어 연구교수를 지냈다. 숭실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철학회 및 세계철학회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학장과 인문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사는 정치철학, 윤리학, 정치와 종교의 관계 등이다.

목차

역자 서문_김선욱
악의 평범성과 타자 중심적 윤리_정화열

독자들께 드리는 말

제1장 정의의 집
제2장 피고
제3장 유대인 문제 전문가
제4장 첫 번째 해결책
제5장 두 번째 해결책
제6장 최종 해결책
제7장 반제회의, 혹은 본디오 빌라도
제8장 법을 준수하는 시민의 의무
제9장 제국으로부터의 이송
제10장 서유럽으로부터의 이송
제11장 발칸 지역으로부터의 이송
제12장 중부 유럽으로부터의 이송
제13장 동부의 학살센터들
제14장 증거와 증언
제15장 판결, 항소, 처형

에필로그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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