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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침

재미난책보 저 | 어린이아현 | 2016년 08월

눈물 콧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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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81530 / 36쪽 / 90g / 19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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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람의 몸엔 여러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얼굴에도 구멍이 여럿 있습니다. 그 구멍들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요. 서로 연결된 구멍 중 양쪽 귀를 빼고 눈, 코, 입에서는 물이 나옵니다. 눈물, 콧물, 침이에요. 더럽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들이지만 눈물 콧물 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해요. 더러운 것을 밖으로 버려주고, 나쁜 것이 못 들어오게 막아주거든요. 많아도 불편하지만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게 눈물 콧물 침이랍니다. 하지만 아무 때나 아무 데나 흘리고 풀고 뱉으면 안 돼요. 는 이렇게 해서 태어났어요가 2008년 4월, 처음 5권을 출간한 이후 매년 5~10권씩 이제까지 36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선보이는 4권을 합하면 모두 40권이 되었습니다. 2년을 기획한 끝에 출시한 뒤로 전력을 쏟아 부으며 계속 펴내고 있는 어린이아현의 대표 기획시리즈입니다. 아직 우리말에도 익숙지 않고, 정체성조차 갖춰지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인 것들로부터 세상을 만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있어야 한다는 절박함에 탄생시킨 시리즈가 바로 입니다. 아무리 우유가 좋다고 해도 엄마 젖만 한 것은 없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친근한 주제와 대상들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이 시리즈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 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지요.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이 따뜻하다?하나, 지식정보책은 대개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는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둘, 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림은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친근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고,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사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셋, 더불어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입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나누고 만지고 다듬어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재미난책보
지은이 : 재미난책보
재미난책보 따로따로 어린이책 기획, 번역, 집필을 하던 사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열심히 글을 쓰고 다듬었어요.  

그림 : 이장미
중앙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쓴 드로잉 일기를 모아 《순간 울컥》을 펴냈고, 어린이 책 《산양들아, 잘 잤니》, 《조선 왕실의 보물 의궤》, 《유일한 이야기》,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네가 아니었다면》, 청소년 책 《물고기가 왜?》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경화 작가와 함께 '피스앤그린보트'에서 겪은 일을 《이 배를 타길 정말 잘했어!》에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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