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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사랑이 내게 온날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장영희 저 | 비채코리아북스 | 2006년 04월

생일 사랑이 내게 온날 나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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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36078 / 216쪽 14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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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의 저자 장영희 교수는 이 책에서 셰익스피어부터 예이츠, T. S. 엘리엇, 에밀리 디킨슨, 로버트 프로스트 등 영미시의 거장 시인들의 시와 더불어 그들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며 팍팍한 우리네 삶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개성 넘치는 화가 김점선의 그림들이 훌륭한 시만큼이나 책 곳곳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영희
저자 장영희는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번역서로는 《종이시계》 《살아있는 갈대》 《톰 소여의 모험》 《슬픈 카페의 노래》 등 20여 편이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2002년)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영미시 산책 칼럼을 연재하는 중에 암 선고를 받았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들에게 전했다.

목차

목차
책을 열며
1
그대 만난 뒤에야 내 삶은 눈떴네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네 안엔 맑고 순수한 아이가 있지
3월님, 잘 지내셨나요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의미’가 되고 싶다
각자 하나이고 함께 하나인 사랑
‘사랑해요’의 반대말은...
사랑만을 위해 사랑해주세요
당신은 삽으로 사십니까, 숟가락으로 사십니까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으로...
내 옆에 당신을 두신 神에게 감사합니다
여보, 고백할 게 있는데 말야...
사랑은 화물기차
우리 서로 기대고 함께 걷기에
세월도 끝내 앗아가지 못하리
꿈이나마 그대 위해 깔아드리리

2
내 곁의 바로 그 사람
마음은 오직 한 사람에게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그 사랑 돌이킬 수 있다면
함께여야 할 우리 두 사람
내 가진 것 모두 드리리
장미 한 송이와 리무진 한 대
해도 달도 그대를 위해
가던 길 멈춰 서서
계절은 이렇게 깊어 가는데
마음의 요가
나무처럼 아름다운 詩, 쓰고 싶다
사랑으로 끓여서 기쁨 솔솔 뿌려요
부자 되세요!
그 누구에게
세상 움직이는 에너지 ‘사랑’의 소중함이여
3
진짜 행복은 성취 아닌 과정에 있음을...
사랑한다면 빛처럼 떠나소서
눈물 뒤의 깨달음 변하니까 사랑이다
몸은 가더라도 추억만은 늘 그 자리에
바람아, 이 열기를 베다오
눈보라 치더라도 살아라!
사랑의 詩를 쓰고 싶다면
달 커지듯 씨앗 터지듯 사랑은 조용히 천천히...
그래도 끝끝내 내 길을 가리
무슨 소용이리,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나무 중 제일 예븐 나무, 벚나무
이제 긴 담을 허물 때
사랑의 증세
소유할 수 없는 ‘아이들의 세계’
미래의 길 밝혀주는 선생님
진정한 ‘사랑의 삶’ 깨닫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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