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산에 가자

이상권 저 | 보림 | 2003년 10월

산에 가자

북트리

정가
$28.00
판매가
$15.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3305185 / 36쪽 210 x 30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23,400
  • 13,5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3년 ○○월 ○○일 오늘은 아빠랑 산에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 산꼭대기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알록달록 나뭇잎으로 가게 놀이도 하고, 억새풀로 화살도 쏘아 보았습니다. 아빠가 뿌려 준 나뭇잎 눈이랑 누워서 올려다 본 단풍잎은 정말 예뻤습니다. 줄이 매달린 바위를 올라갈 때는 다리도 아프고 겁이 났지만, 아빠 말대로 한 발 한 발 올라가니까 멋있는 산꼭대기가 나왔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가을은 짧으나,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의 여운은 길고도 깊다. 눈부신 단풍이 모두 져 버리기 전에, 아이와 함께 가까운 뒷산... 2003년 ○○월 ○○일 오늘은 아빠랑 산에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 산꼭대기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알록달록 나뭇잎으로 가게 놀이도 하고, 억새풀로 화살도 쏘아 보았습니다. 아빠가 뿌려 준 나뭇잎 눈이랑 누워서 올려다 본 단풍잎은 정말 예뻤습니다. 줄이 매달린 바위를 올라갈 때는 다리도 아프고 겁이 났지만, 아빠 말대로 한 발 한 발 올라가니까 멋있는 산꼭대기가 나왔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가을은 짧으나,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의 여운은 길고도 깊다. 눈부신 단풍이 모두 져 버리기 전에, 아이와 함께 가까운 뒷산에라도 올라 보는 것은 어떨지. 어느 아름다운 가을날에 아빠와 함께한 산행을 담은, 아이의 그림일기 같은 그림책을 소개한다. 가을 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단풍잎, 억새풀, 도토리 등 모든 것이 이들에게 놀이의 소재가 된다. 아이가 시작한 청설모 흉내 내기는 아빠의 곰 흉내로 이어지고, 아빠가 가르쳐 주는 풀 화살 쏘기를 아이는 진지하게 따라 배운다. 이렇게 아이와 아빠는 서로 놀이를 주고받는 동반자가 되어 함께 온몸으로 자연을 느낀다. 가을 산은 두 사람에게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느끼고 들여다볼 수 있는 정서적 교감의 공간이다. 군더더기 해설 없이 아이와 아빠의 대화로만 이루어진 글은 이러한 산에서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다정다감하게 이어지는 대화에서 독자들은 두 사람 사이의 친밀감과 신뢰감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하고 풍성한 색감의 그림이 가을 산의 분위기를 잘 드러낸다. 거친 듯하지만 자유롭게 펼쳐지는 연필 선이 특징적인 이 그림은, 아이가 그린 듯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대부분을 왼손으로 그렸다고 한다. 높은 산에 올랐을 때의 공간감과 산 속에서 아이가 느끼는 즐거움, 힘듦의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작가 나름의 비사실적이고 과장된 방식으로 표현한 개성적 그림들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권
그린이 한병호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1988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늘 다양하고 자유로운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으로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도깨비 방망이』『해치와 괴물 사형제』등이 있다.
글쓴이 이상권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지금은 도봉산 자자락에서 텃밭도 가꾸고 곤충 사진도 찍으면서 산다. 지은 책으로는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황금박쥐 형제의 모험』『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아파트 꽃밭』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