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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좀 빌려 주세요

이규희 저 | 푸른책들 | 2007년 10월

아빠 좀 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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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981269 / 103쪽 17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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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야호!” 대신 “아빠!” 산에 오르면 괜스레 “야호!”라고 외치게 된다. ‘야호’는 독일 알프스 지대에서 쓰던 ‘johoo(욧호)’란 의성어가 어원이라고 한다. 고립됐을 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조?난신호가 20세기 초 우리 나라에 건너와 마치 호연지기의 상징처럼 쓰이게 된 것이다. 아이들이 큰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야호'처럼 부르게 되는 이름이 있다. 또 높은 산의 정상 위에 서서 '야호'라고 외칠 때처럼 애쓴 성과물을 인정받고 싶을 때 부르게 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아빠이다. 아이들은 아빠라는 큰 그늘 아래서 보호받... “야호!” 대신 “아빠!” 산에 오르면 괜스레 “야호!”라고 외치게 된다. ‘야호’는 독일 알프스 지대에서 쓰던 ‘johoo(욧호)’란 의성어가 어원이라고 한다. 고립됐을 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조난신호가 20세기 초 우리 나라에 건너와 마치 호연지기의 상징처럼 쓰이게 된 것이다. 아이들이 큰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야호'처럼 부르게 되는 이름이 있다. 또 높은 산의 정상 위에 서서 '야호'라고 외칠 때처럼 애쓴 성과물을 인정받고 싶을 때 부르게 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아빠이다. 아이들은 아빠라는 큰 그늘 아래서 보호받으며 자양분을 얻어 쑥쑥 자라게 된다. 아이들이 말문을 트려고 ‘아, 아, 아…….’ 하다가 처음으로 배우게 되는 말 중의 하나도 ‘아빠’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머릿속에 아빠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컴퓨터 게임, 학원, 성적, 이성친구, 군것질, 다이어트……. 이런 생각들 때문에 안 그래도 바쁘고 무뚝뚝한 아빠들은 설 자리가 없다. 아빠의 사랑과 아빠와의 튼실한 관계가 꼭 필요하지만 아빠의 존재감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아빠들의 갖가지 모습을 담은 동화집 『아빠 좀 빌려 주세요』를 건네 주자. 아빠와 아들이, 아빠와 딸이 함께 이 책을 읽은 뒤, 산 위에 올라 “야호!” 대신 “아빠!”라고 외쳐 보면 어떨까?

저자 소개

  • 저자 : 이규희
▶ 글쓴이 이규희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과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에서 공부했으며, 1978년 ‘소년중앙문학상’에 「연꽃등」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초등 학교 교과서에 동화 「아빠 좀 빌려 주세요」가 실려 있다. 지은 책으로 『대장이 된 복실이』, 『깔끔이 아저씨』, 『열세 살에 만난 엄마』, 『어린 임금의 눈물』, 『두 할머니의 비밀』, 『아버지가 없는 나라로 가고 싶다』, 『아빠 좀 빌려 주세요』 등이 있다.
▶ 그린이 박지영
1978년 울산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특유의 발랄함과 순발력으로 익살스럽고 엉뚱한 어린이들만의 표정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무섭긴 뭐가 무서워』, 『실험 가족』,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쇠똥 굴러가는 날』,『일어나』, 『아빠 좀 빌려 주세요』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아빠의 얼굴
아빠의 날개
아빠 좀 빌려 주세요 - 초등학교 5학년 읽기책에 수록
들국화
아라비아에서 온 유리병
언덕 위의 별
작가의 말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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