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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 이야기

수지모검스턴 저 | 비룡소 | 2005년 04월

어느 할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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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60832 / 5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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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할머니 이야기』는 인생이라는 긴 여행의 막바지를 살아가는 평범한 한 할머니가 한평생 동안 얻은 깨달음과 가치들을 손자들에게 이야기하듯 소박하고 시적인 어조로 들려주는 동화이다.『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와 같은 작품으로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작품. 프랑스에 이민 온 할머니는 가난한 프랑스 남자와 결혼했다. 세계대전 중 남편이 게슈타포들에게 잡혀가 가족들과 ... 『어느 할머니 이야기』는 인생이라는 긴 여행의 막바지를 살아가는 평범한 한 할머니가 한평생 동안 얻은 깨달음과 가치들을 손자들에게 이야기하듯 소박하고 시적인 어조로 들려주는 동화이다.『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와 같은 작품으로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작품. 프랑스에 이민 온 할머니는 가난한 프랑스 남자와 결혼했다. 세계대전 중 남편이 게슈타포들에게 잡혀가 가족들과 몇 해 동안 헤어져 살아야 했고, 아들도 잃었다. 이민과 전쟁, 가난 등 삶의 여러 고난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한평생을 살아온 할머니는 지금은 홀로 남아 지난 인생을 행복하게 추억한다. 이 책 속에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질문들이 담겨 있다. 생각하기에 어려운 물음이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거야.”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없다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어 하면 된다.” “누가 사는 게 쉽다고 그랬어? 그리고 사는 게 쉽다면 그 삶이라는 건 지루한 것 아닐까?”와 같이 할머니가 삶 속에서 얻은 생생한 깨달음들을 통해 답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 또한 가정에서, 학교에서 많은 고민과 문제들을 안고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러한 고민과 문제들도 소중한 가치가 있고, 이를 극복함으로써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신이 선택한 일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될 것이다. 할머니의 삶의 흔적들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표현한 세르주 블로흐의 삽화와 시집 같은 독특한 디자인은 이 이야기에 감동을 더해 준다. 중간 중간 어린이 독자들에게 “너는 어때?”하고 질문하여 책을 읽는 재미와 흥미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수지모검스턴
글쓴이 수지 모건스턴은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프랑스 남부의 니스에 정착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두 딸을 낳아 기르면서 어린이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녀는 톡톡 튀는 언어유희, 엉뚱하고도 기발한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재기발랄한 작품을 써 왔으며,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상 등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우리말로 소개된 작품에는『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박물관은 지겨워』,『우리 선생님 폐하』,『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등이 있다.

그린이 세르주 블로흐는 1956년 프랑스 콜마르에서 태어났다. 스트라스부르의 장식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바이아르 출판사의 ≪아스트라피≫잡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틈틈이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특히 유머가 풍부한 그림을 좋아한다.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공주는 등이 가려워』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옮긴이 최윤정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3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도서출판 ‘바람의 아이들’ 대표이며, 중앙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어린이 문학 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어린이 책 비평서인『책 밖의 어른 책 속 아이』,『그림책』,『슬픈 거인』,『미래의 독자』등을 집필했으며,『파스칼의 실수』,『놀기 과외』,『전쟁』,『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등 많은 어린이 책을 번역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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