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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김경란, 김근아, 김은주, 박경란, 박선영, 박혜란, 정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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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호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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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 19,800
- 1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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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상 수상작 외 심사평 생의 의미를 탐색한 깊은 사유와 철학성이 승한 작품 박주택 시인은 그 사유가 깊고 생의 의미를 탐색하는 철학성이 승한 좋은 작품을 보여주었으며, 연조에 따른 무게 등의 장점도 함께 인정되어 수위를 차지하였다. ―김남조(시인/숙명여대 명예교수) 우울한 방랑자의 고독 우울한 방랑객으로서의 자기 성찰과 독백이, 다른 시인들과 차별화된다. 천박한 지적 반응의 언어가 아니라 정서 언어라는 점에서... 대상 수상작 외 심사평 생의 의미를 탐색한 깊은 사유와 철학성이 승한 작품 박주택 시인은 그 사유가 깊고 생의 의미를 탐색하는 철학성이 승한 좋은 작품을 보여주었으며, 연조에 따른 무게 등의 장점도 함께 인정되어 수위를 차지하였다. ―김남조(시인/숙명여대 명예교수) 우울한 방랑자의 고독 우울한 방랑객으로서의 자기 성찰과 독백이, 다른 시인들과 차별화된다. 천박한 지적 반응의 언어가 아니라 정서 언어라는 점에서, 그의 시는 오랫동안 정직성과 직정성을 유지해 왔다. ―송수권(시인/순천대 교수) ‘운명’ 혹은 ‘시간’이 보여주는 인간 실존의 의무 박주택 시인의 문학적 성취를 보증해 주는 것으로 철학적 사유를 지적할 수 있다. 명상하는 자의 인생론적 진실이 내면화되어 있으며, 그 의미의 세계가 궁극적으로 철학과 맞닿아 있다. ―오세영(시인/서울대 교수) 시인 박주택과 시적 정서의 진폭 서정적인 것과 이지적인 것의 교직, 내면 깊숙이 그 울림을 간직한 시의 소리와 상상력의 진폭, 그리고 시적 주제에 균형을 부여하는 시적 통찰력이 주목된다. ―권영민(문학평론가/서울대 교수) 어둠의 동공을 응시하는 환멸의 눈 우리 서정시에서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허무주의적 자의식을, 박주택 시인은 환멸의 언어를 통해 독특한 시적 성취로 보여주고 있다. ―최동호(시인/고려대 교수) 체화된 시어를 통해 발산된 탁월한 시적 에너지 비극적 인식에 의한 명상과 고통의 무게가 담긴 작품을 통해, 상처와 결핍과 대면하고 있는 자의식 속에 갇힌 암울한 혼의 곡조를 현대적 감각으로 소생시키고 있다. ―조정권(시인) 강렬한 이미지와 고도의 자의식이 빚어낸 복합적 ‘현대성’ 박주택 시인의 시에는 잔잔하면서도 힘찬 리듬, 차가운 접근과 뜨거운 정열, 그리고 암울한 상황 인식과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처절한 몸부림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김성곤(문학평론가/서울대 교수)
목차
제20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제20회 소월시문학상 특별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대상 수상작 : 박주택]
시간의 동공/ 독신자들/ 배들의 정원/ 주름의 수기/ 명태/ 백석의 《사슴》풍으로/ 저녁 눈/ 밤배/ 민박/ 굴/ 문틈에 바침/ 황혼의 원정園丁/ 헌인릉에 가서/ 물의 생애
[대상 시인의 자선 대표작]
꿈의 이동건축/ 얼음이 날개를 가지고 있다/ 간월도/ 수덕사/ 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 정육점/ 겨울 저녁의 시/ 바람을 읽는 밤/ 아침나무 그림자가 나의 오른손 부위를 지날 무렵/ 하늘로 가는 단칸방/ 판에 박힌 그림/ 봄비/ 새벽이 온다/ 김시습/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박주택 시인의 대상 수상 소감 및 자전적 에세이]
수상 소감 : 한 그루 시간의 붉은 잎사귀
자전적 에세이 : 그 처연한 만신萬神의 계절
[대상 시인 박주택과 그의 작품세계]
작품론 : 망각의 힘과 불온한 피 - 오형업
작가론 : 불협화음의 미의식과 열반의 정적 - 홍용희
[특별상 수상작 : 유안진]
불을 마신다/ 비 가는 소리/ 박수갈채를 보낸다/ 사막이 운다/ 코의 화법話法/ 갇힌 자의 자유, 울음/ 메아리의 몸집/ 주름 잡으며 살아 왔다네/ 입 없는 돌/ 나를 만나러 너에게 간다
[우수상 수상작(가나다순)]
-권혁웅
고장 난 자전거/ 마징가 계보학/ 애마부인의 약사略史/ 미키마우스와 함께/ 방광에 고인 그리움/ 내 사랑 유자씨/ 슈퍼맨
-김선우
돌에게는 귀가 많아/ 그 많은 밥의 비유/ 뒤쪽에 있는 것들이 눈부시다/ 사릿날/ 화염도시/ 내 몸에 잠든 이 누구신가/ 제비꽃밥
-김완하
허공이 키운 나무/ 허공은 나무들의 집/ 우도牛島/ 스물세 살의 여름/ 화분/ 사랑 노래/ 구름다리
-문세준
벌레시사 詩社/ 가재미/ 살구꽃은 어느새 푸른 살구 열매를 맺고/ 바닥/ 떼/ 빈집의 약속/ 밤과 고둥
-이재무
물 속의 돌/ 신발을 잃다/ 강가에서/ 냇가에서/ 독거수/ 과수원/ 해산解産
-조용미
흙 속의 잠/ 구름 저편에/ 자미원 간다/ 어둠의 집의 기록/ 도롱뇽 수를 놓다/ 숨구멍/ 바람의 행로
[심사평]
김남조/ 모색과 사유의 깊이, 기타
송수권/ 우울한 방랑자의 고독
오세영/ ‘운명’ 혹은 ‘시간’이 보여주는 인간 실존의 허무
권영민/ 시인 박주택과 시적 정서의 진폭
최동호/ 어둠의 동공을 응시하는 환멸의 눈
조정권/ 기술手보다는 혼魂으로 쓴 시를
김성곤/ 기교와 감동이 조화된 시가 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