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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

채인선 저 | 재미마주 | 1997년 05월

내 짝꿍 최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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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565508 / 4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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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4월 어느 날, 시골에서 전학 온 더벅머리 최영대는 같은 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차림새가 꾀죄죄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며 행동이 느린 데다가 말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아이들은 \"굼벵이 바보!', \"엄마 없는 바보!\"라고 놀리는 것은 예사이고 심지어는 주먹질까지 해대며 괴롭힌다. 그런 10월 어느 날, 3학년 아이들은 단체로 경주 여행을 가게 된다. 유적지를 돌아본 후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군가 뀐 방귀를 영대에게 뒤집어 씌우고 \"엄마 없는 바보\"라고 또 놀린다. 그러자 영대는 그때까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리고 한번... 4월 어느 날, 시골에서 전학 온 더벅머리 최영대는 같은 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차림새가 꾀죄죄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며 행동이 느린 데다가 말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아이들은 \"굼벵이 바보!', \"엄마 없는 바보!\"라고 놀리는 것은 예사이고 심지어는 주먹질까지 해대며 괴롭힌다. 그런 10월 어느 날, 3학년 아이들은 단체로 경주 여행을 가게 된다. 유적지를 돌아본 후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군가 뀐 방귀를 영대에게 뒤집어 씌우고 \"엄마 없는 바보\"라고 또 놀린다. 그러자 영대는 그때까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리고 한번 터진 울음보는 걷잡을 수가 없게 된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몰려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영대에게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결국에는 모두가 울어버려 울음 바다가 된다. 다음 날 아침 버스 안에서 영대는 친구들로부터 여행지에서 산 기념 배지를 하나씩 받게 되는데, 그날 이후로 영대의 옷차림은 깨끗해지고 얼굴도 환해져 반에서는 제일 소중한 아이가 된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 학교에 하나씩은 있음직한 왕따 최영대는 작가의 딸이 들려준 이야기란다. 영대의 이야기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보살피며 도와준다는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채인선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다. 195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그림책으로'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딸은 좋다', '빨간 줄무늬 바지',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등이 있으며,'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의 첫 국어사전'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동화책을 펴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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