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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정윤희 외공저 저 | 꿈공장플러스 | 2022년 11월

나는 그 꽃의 이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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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134291 / 184쪽 / 240g / 122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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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안녕히 주무셨나요? 식사는 하셨어요?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마음에 안부를 전합니다. 매일이 매일 같아도 마음은 그렇지가 않은 거니까요. 우리 각자가 하나의 지문을 가진 세상 유일한 존재이듯, 하루도 그 하루 만의 지문을 가졌죠. 날마다 새로 태어나는 당신의 하루가 행복하게 잘 크길 바랄게요. 당신은 유명인에 열광하지 말고 한 번도 유명해 본 적 없는데도 삶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자신에게 열광하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정윤희 외공저
저자 : 정윤희
하늘과 바람, 그리고 구름과 달빛, 별…
그 너머의 것들을 생각하며 자주 일렁이는
내 마음을 두근거림으로 혹은 씁쓸함으로
덤덤하게 써 내려갑니다.
사랑을 담아 그리움을 한 방울 섞어
우리의 삶 속에서 누구나 있을법한 이야기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조차 선율이 되어
더 이상 외롭지 않기를 바라며
나 오늘, 그대에게 시 한 편을 건네봅니다.

저자 : 고은정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덕에 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성장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자연에서 배우고 휴식하며
마음을 키워내 가고 있죠.
대학원에서 코칭을 전공하며 자아 성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소중한 깨달음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지금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저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 강하나
봄에는 봄을
여름에는 여름을
가을에는 가을을
겨울에는 겨울을 씁니다
슬픈 날에는 슬픔을
기쁜 날에는 기쁨을
사랑할 때는 사랑하는 이를
그리울 때는 그리운 이를 씁니다
그 시가 저에게 치유였던 것처럼
제 시가 누군가에게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 이선연
생각의 둘레에 부는 바람을 따라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의미와 실체를 밟으며
홀연히 다가와 나를 흔들어 깨운
시를 꿈꾸었습니다
마음이 원하는 것
그것을 찾기 위해 걸어가는 길은
아마도 행복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목차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 속에 지친 청춘들에게 _ 정윤희

시인의 말 14
시작 16
가을 타나 봐 17
이 밤에 18
두 사람 19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
이미 알고 있는 것 22
너를 사랑한 시간 23
사계절을 돌고 돌아 24
소확행 26
다정한 그대(기도) 27
다시 그때로 28
사치 29
그대가 없다는 건 30
잔상 31
눈물의 의미 32
비가 와서 당신 생각이 났습니다 33
마음의 짐 34
저 별, 이별 35
그때는 알 수 없던 것들 36
지우개 37
그리움 38
마음을 건네본다 40
삶이라는 건 41
새벽 5시 42
그때, 그즈음 43
돌아볼 용기 44
청춘 46
시련 47
눈물바다 48
남가일몽南柯一夢 49
감정의 노예 50
비로소 알게 된 것들 51
최고의 사랑 52
오늘의 주문 53
친구여 54
누구보다 빛날 그대들의 청춘을 응원해 55

네가 오늘을 잘 지냈으면 좋겠어 _ 고은정

시인의 말 56
친애하는 오늘 58
한 걸음의 기적 59
낙심 60
날 키우는 것 61
칭찬이 고프다 62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63
마음의 하룻길 64
거기서 거기 65
딱 지금만 66
셀프서비스 67
새벽 별 68
삶 69
시간 70
면회 71
그래서 감사 72
그러면 좋겄슈 73
지식보다 사랑 74
해의 하루처럼 75
오늘은 그래 줘 76
한 번만 더 77
인격미인 78
낙엽 79
별천지 80
너의 봄이 걸어온다 81
너에게 82
네가 있어서 83
어른으로 자라가기 84
아이 아니고 사람 85
마음 농부 86
기도 87
삶의 자연스러움 88
감정 89
희생 90
쌍둥이 91
삶의 페달 92
나를 맡은 사람 93
고백 94
분리불안 95
그리움 96
사랑이 힘이다 97

보통의 헤어짐, 평범한 그리움 _ 강하나

시인의 말 98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다시 여름 100
초저녁이 지나가는 색 101
심해心海 102
지금 이 시간 103
여름을 안았다 104
나의 적성 105
별이 되면 좋겠어 107
7월의 어느 날 108
습작의 시간 109
새벽 110
찰나의 새벽 111
서술하지 못한 기억 112
모든 내리는 것 113
대략 이쯤, 114
하고 싶다 115
헤어지는 시간 116
다시 아침 117
그런 날 118
사행 119
장마 120
시든 계절 121
소리 없는 소리 122
쓸모없는 가위 123
너는 없을 수도 있다 124
너는 알고 있을까 125
그날 126
지구와 달 127
소진된 언어, 너라는 관습 128
자만한 슬픔 129
은밀한 감각 130
너를 내린다 131
적당히 눈부신 날 132
틈 133
헤어지던 날 134
그날의 기억 135
너의 새벽을 전한다 136
내 기분의 흠집이 습관이 된다 137
애틋하게 된 슬픈 과거 138
네 개의 계절 139

마음이 머무는 곳, 그리움이 물들이다 _ 이선연

시인의 말 140
꽃잠 142
할망 143
진달래 144
연꽃 145
봄 길을 걷는다 146
감꽃이 떨어지면 147
왕나비의 꿈 148
산딸기 149
뽕나무밭에서 150
하얀 고무신 151
봄이 간다 152
꽃씨 하나 153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154
우리들의 시간 155
소풍을 마치고 156
처서處暑 157
밤나무 밑에서 158
거북이와 달팽이의 시간 159
항아리 160
나무가 사는 방식 161
조율 162
가을은 다시 오지 않는다 163
날 좋은 날 164
오독 166
고운 손 167
아버지 168
이불을 말리며 169
내 누이야 170
그리움을 태우다 171
만추 172
꽃이 지는 동안 173
중간쯤 어디 174
저물어 가는 175
쉰 둘 176
부활 177
함께 한 시간들의 고백 178
목이 꺾인 작은 풀 179
입동立冬 180
소설小雪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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