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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6194 / 176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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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기원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어렸을 때의 경험이 많은 영향을 줍니다. 어렸을 때 아름다운 동요?동시를 많이 읽고 들으며 자라는 어린이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 맑은 마음을 지니고 살게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게 된 어린이들은 가족이나 이웃 사람, 그 또래의 동무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자연 속의 풀과 나무?꽃은 물론 온갖 짐승?새?벌레?물고기들도 친구로 사귀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아름다운 동... \"엄기원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어렸을 때의 경험이 많은 영향을 줍니다. 어렸을 때 아름다운 동요?동시를 많이 읽고 들으며 자라는 어린이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 맑은 마음을 지니고 살게 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게 된 어린이들은 가족이나 이웃 사람, 그 또래의 동무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자연 속의 풀과 나무?꽃은 물론 온갖 짐승?새?벌레?물고기들도 친구로 사귀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아름다운 동시?동화를 들려주셨던 엄기원 선생님께서 이런 고운 마음씨를 갖게 해 줄 동시집을 냈습니다. 바로《고학년이 참 좋아하는 동시 123》입니다. 그 동안 40년이 넘게 써 온 동요 ? 동시 중에서 가려 뽑은 작품으로,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집 《저학년이 참 좋아하는 동시101》에 이어 고학년 동시집을 따로 내었습니다. 이《고학년이 참 좋아하는 동시123》에는 옛날과 지금의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시도 들어 있고, 노래로 곡이 붙여진 동요들도 여러 편 들어 있습니다. 동요 ? 동시를 식품에 비유한다면 공장에서 만들어 낸 모양 좋고 맛좋은 과자가 아니라, 깊은 산 땅 속에서 아무렇게나 자란 칡뿌리와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자연산 식품입니다. 천천히 씹으면 씹을수록 은근하면서도 깊은 맛이 배어나오는 칡뿌리처럼 이 아름다운 동시들도 두 번, 세 번 새겨 읽다보면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아름다운 소리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동시집이 하나의 장식품으로 멋진 책꽂이에 꽂혀 있기보다는 어린이들 손길 닿는 거실이나 툇마루, 혹은 도서관의 열람대에서 많은 손때를 묻히면서 즐겁게 읽히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봄이 오는 길목
봄이 오는 길목/ 진눈깨비/ 강아지를 데리고/ 개울/ 겸손/ 이럴 때 하필이면/ 고마움/ 그 애가 이사 가던 날/ 내가 있는 곳/ 꽃이 피는 까닭/ 날마다 날마다/ 의문/ 독도/ 맡은 일/ 멀리 떠나고 싶을 때/ 벚꽃 지는 날/ 봄은 시골에/ 봄이 내리는 강물에/ 사월의 아침/ 사진 한 장/ 살구꽃 I/ 살구꽃 II/ 새싹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수수꽃다리/ 봄이 오는 곳/ 씨앗/ 오월의 이야기/ 꽃도 새도 우리도/ 푸른 오월에/ 봄의 손길 닿는 곳마다
여름 밤 개구리 소리
간장 종지/ 친구/ 걷고 싶은 길/ 깊은 산 속/ 대관령에서/ 더 위/ 바다/ 동시집을 펼치면/ 바람과 꽃/ 박꽃/ 산/ 서울의 밤/ 손톱/ 수탉에게/ 시골은 산처럼/ 알고 보니/ 아름다운 것/ 어린이 공화국이 있다면/ 어린이 마음은/ 얼음도 땀 흘리는/ 엄마의 장바구니/ 여름 방학/ 우리 나라/ 의미/ 이 세상 모두가 살아 있다는 것은/ 일요일 오후/ 참외/ 바닷가에서/ 창/ 배꼽 밑에 점 하나
가을이 머문 자리
가을이 머문 자리/ 가난한 집/ 한글날/ 강 언덕에서/ 거짓말 같은/ 경포대에서/ 고추잠자리/ 고향 뒷산에는/ 교실에도 가을 맛이/ 가을 손님/ 도덕 시간에/ 독립기념관 뜰에서/ 마음이 있는 곳/ 소풍 가는 길/ 모과/ 발/ 산이 좋은 것은/ 세종임금/ 시월/ 엽서/ 어머니/ 오죽헌/ 정을 나누며/ 축구 경기/ 코스모스/ 가을 들길/ 할머니 손/ 혼자 있을 때/ 아침 운동장/ 가을과 산
겨울밤 군밤장수
개구쟁이 편지 쓰는 날/ 할머니/ 겨울은 좋아/ 겨울 문턱에서/ 고향의 장날/ 구멍가게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 골목길/ 참 잘했지/ 군밤장수/ 눈 오는 날/ 대나무/ 등불이 하나 둘/ 심심한 날/ 모두 떠나던 시골/ 방학 동안 안녕/ 새해의 소망/ 아기와 엄마/ 연/ 옛날/ 눈빛만 보아도/ 졸업날/ 좋은 생각/ 크리스마스 카드/ 옷 만들기/ 햇빛과 바람이/ 태극기를 그렸지요/ 이게 행복이래요/ 확인/ 별/ 고향이 좋은 것은/ 새벽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