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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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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솔로이
- 15,120
- 18,000
- 16,920
- 104,400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파민터 경감은 서랍을 열고 공책에서 찢은 반쪽짜리 종이를 꺼내어, 책상 위에 놓인 수첩 옆에 올려 놓았다. 그 종이는 살해된 여인의 옷에 핀으로 조심스럽게 꽂혀 있었던 것이다. 그 종이에는 '이것이 첫번째'라고 쓰여 있었다. 글씨 아래에는 어린애가 그린 것 같은 세 마리의 쥐 그림과 한 소절의 악보가 그려져 있었다, 케인이 그 악보에 따라 낮게 휘파람을 불었다. '세 마리의 눈먼 쥐, 그들이 달려가는 것을 보세요..' '맞아, 그거야. 그게 바로 주제 음악이야.' '미친 짓이군요, 안그렇습니까, 경감님?' --- p.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