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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5444 / 30쪽 157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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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여전히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내 동생 앤트의 또 다른 이야기 - 내 동생 앤트 기억하시죠? 엉뚱한 장난만 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동생 앤트 말이에요. 앤트의 또 다른 이야기가 찾아왔습니다. 늘 티격태격하는 형제의 일상을 능청스럽게 풀어 낸 전편 《내 동생 앤트》에 이어, 이번에도 앤트와 형의 재미난 이야기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앤트와 곰 놀이] - 앤트가 형한테 ‘곰 놀이’를 하자고 조릅니다. 청소를 하느라 지친 형은 마지못해... ◆ 여전히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내 동생 앤트의 또 다른 이야기 - 내 동생 앤트 기억하시죠? 엉뚱한 장난만 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동생 앤트 말이에요. 앤트의 또 다른 이야기가 찾아왔습니다. 늘 티격태격하는 형제의 일상을 능청스럽게 풀어 낸 전편 《내 동생 앤트》에 이어, 이번에도 앤트와 형의 재미난 이야기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 - [앤트와 곰 놀이] - 앤트가 형한테 ‘곰 놀이’를 하자고 조릅니다. 청소를 하느라 지친 형은 마지못해 같이 놀이를 하는데, 결국 곰을 맡은 형만 놀이에 빠져들어 재미를 느끼지요. 그러자 오히려 앤트가 놀이를 그만두자며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강아지가 된 앤트] - 앤트가 갑자기 강아지 흉내를 내며 바닥을 기어 다닙니다. 형은 새로 사귄 친구가 집에 놀러 올 거라며 그만두라고 말리지만 앤트는 ‘멍 멍’ 짖기만 해요. 그러다 형 친구가 와서는 앤트를 정말 강아지로 취급해요. 자, 앤트는 이제 어떻게 할까요? [앗, 유리창에!] - 앤트와 형이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이때 나뭇가지가 바람에 날려 창문에 부딪히자, 앤트는 누가 밖에서 창문을 두드린다고 우깁니다. 방은 2층에 있는데 말이에요. 형이 커튼을 젖혀 직접 보여 주면서 나무가 그런 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앤트는 자기 말이 맞았다고 우깁니다. [이다음에 커서] - 앤트가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지 정했대요. 그걸 형한테 맞춰 보라고 하자 형은 소방관, 농부, 의사 따위를 답합니다. 하지만 앤트는 그게 다 아니라면서 자꾸만 다시 맞춰 보라고 해요. 그러다 앤트는 아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힌트를 줍니다. 도대체 앤트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요? - - 이 책은 보림어린이문고 《내 동생 앤트》의 후속편입니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보통 가정에서 늘 티격태격하는 형제의 일상이 생생한 캐릭터를 통해 엿보이지요. 때론 엉뚱하고 귀찮게 매달리는 동생 앤트,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앤트 모습이 무척 매력 있게 그려집니다. 이러한 캐릭터의 생생함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문체 자체가 앤트와 형의 능청스러운 성격을 잘 나타내면서도, 아이들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눈에 보일 듯 그려야 하는 생활 동화의 특성을 잘 살려 냈지요. 유년기 생활 동화일수록 작가가 아이들 마음과 생활을 나서서 설명하려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칫 작가의 상상을 강요하는 것만으로 이야기가 끝나기 쉽지요. 이 작품은 유년기 생활 동화가 지닐 수 있는 그런 단점을 잘 이겨 냈습니다.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 베치 바이어스의 역량이 한껏 돋보이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편에서처럼 단순함 속에 세심함이 깃든 일러스트도 이 작품의 장점을 잘 살렸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압축적인 장면에 표정이 풍부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그려 넣음으로써, 설명적이지 않으면서도 장면 하나하나를 효과적으로 나타냈습니다.
목차
ㅇ앤트와 곰놀이
ㅇ강아지가 된 앤트
ㅇ앗 유리장에
ㅇ이 다음에 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