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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90419 / 354쪽 183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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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그림책의 거장이자, 그림 형제 동화의 탁월한 해석가 펠릭스 호프만이 그려낸 「그림 형제 동화」 독일 아동도서상(1956년)과 안데르센 명예상(1960년, 1962년)에 빛나는 화가 펠릭스 호프만이 그린 『그림 형제 동화집』 3권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그림 형제 동화집』은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호프만이 그림 형제 동화 총 210편 중에서 직접 101편의... 세계적인 그림책의 거장이자, 그림 형제 동화의 탁월한 해석가 펠릭스 호프만이 그려낸 「그림 형제 동화」 독일 아동도서상(1956년)과 안데르센 명예상(1960년, 1962년)에 빛나는 화가 펠릭스 호프만이 그린 『그림 형제 동화집』 3권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그림 형제 동화집』은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호프만이 그림 형제 동화 총 210편 중에서 직접 101편의 이야기들을 뽑아 그린 것을 이야기의 가감 없이 원전대로 완역한 것이다. 1권에는「일곱 마리 아기 염소」,「라푼첼」,「헨젤과 그레텔」,「빨간 모자」,「브레멘 음악대」를 비롯한 33편이, 2권에는「백설 공주」,「황금 거위」,「요린데와 요링엘」,「지빠귀 부리 왕자」,「룸펠슈틸츠헨」을 비롯한 34편이, 3권에는「운 좋은 한스」,「찔레꽃 공주」,「북 치는 소년」,「재주 많은 네 형제」,「최고의 도둑」을 포함한 34편의 대표작들이 실려 있어, 그림 형제 동화의 재미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펠릭스 호프만은 1957년 스위스 아동도서상을 수상했으며, 1963년에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이 선정한 최우수 그림책 상을 받기도 했다. 동화적 상상력의 원류이자, 독일 옛이야기의 결정판 「그림 형제 동화」 ‘독일 근대 문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그림 형제는 독일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들을 모아 1812년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라는 제목으로 1권을 펴냈다. 1815년 2권이 나온 뒤, 일곱 번의 개정판을 내면서 동화의 형식 및 내용을 여러 차례 손질하여 1857년 현재 우리가 읽는 최종 판본이 나왔다. 이 책이 바로 『그림 형제 동화집』이다. 그림 형제 동화는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동화의 고전으로, 2005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전 세계 1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있고 독일어로 쓰인 책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고 읽히는 그림 형제 동화는 무한한 상상력을 보여 주는 독일 옛이야기의 결정판이다. 시대에 따라, 장소에 따라,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와 감동을 만들어 내는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한 무한한 자원이면서 성장제다. 어린이 행동 심리학자인 부르노 베텔하임(1903~1990)은 그의 저서 『옛이야기의 매력The Uses of Enchantment』에서 옛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문제들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상상력과 지적 능력을 발달시킨다며 옛이야기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옛이야기는 바로 무한한 상상력의 공간이자 수많은 소재와 등장인물이 살아 숨쉬는 판타지 세계 그 자체이다. 어린이들은 그림 형제의 동화를 통해 옛이야기에 담겨 있는 선과 악, 삶과 죽음, 슬픔과 행복의 문제들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펠릭스 호프만의 그림 그림책 작가 펠릭스 호프만은 독일 아동도서상과 안데르센 명예상을 받은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이며, 스위스의 대표적인 판화가이다. 예술가로서의 열정과 정성이 없으면 섣불리 하기 힘든 석판화로 그림 한 장 한 장을 손수 만드는 장인 정신의 소유자다. 호프만은 애초에 출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그림책을 만들었다. 아픈 딸을 위로하기 위해 매일 밤 한 장씩 그림을 선물한 게 모여 그림책이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따라서 그의 그림에는 아버지의 따뜻한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는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아이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표현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펠릭스 호프만은 자신만의 선과 색채로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 봤음직한 그림 형제의 동화들을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해 냈다. 인물들의 섬세하고 진한 표정과 묘사는 아이들에게 마치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주고,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들의 시선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섬세한 선과 풍부한 질감, 화려한 색채를 기본으로 그림 형제 동화를 새롭게 표현한 그림은 호프만에게 그림 형제 동화를 가장 잘 해석하는 작가라는 수식어를 안겨 주었다. 펠릭스 호프만은 그림 형제 동화 중『지빠귀 부리 왕자』,『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일곱 마리 까마귀』,『찔레꽃 공주』,『엄지 동자의 모험』,『행복한 한스』이야기를 그림책 단행본으로 그려내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기도 했다.
목차
1. 개구리 왕자
2. 한 식구가 된 고양이와 쥐
3.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4. 충성스러운 요한네스
5. 성모 마리아의 아이
6. 열두 오빠
7. 건달
8. 오누이
9. 라푼첼
10. 헨젤과 그레텔
11. 실 잣는 세 여인
12. 흰 뱀
13. 지푸라기와 숯과 콩
14. 어부와 그의 아내
15. 용감한 꼬마 재봉사
16. 재투성이 아셴푸텔
17. 수수께끼
18. 생쥐와 작은 새와 소시지
19. 홀레 할머니
20. 일곱 마리 까마귀
21. 빨간 모자
22. 무서움을 배우려고 길을 떠난 젊은이 이야기
23. 브레멘 음악대
24. 뱀이 가져온 이파리 세 개
25. 손이 없는 소녀
26. 요술 식탁과 황금 당나귀와 자루 속에 든 몽둥이
27. 엄지 동자
28. 코르베스 씨
29. 하늘나라에 간 재봉사
30. 너덜네의 새
31. 노간주나무
32. 대부로 삼은 저승사자
33. 여섯 마리의 백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