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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정전 - 범우문고 194

루쉰 저 | 범우사 | 2004년 04월

아큐정전 - 범우문고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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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1941 / 153쪽 / 150g / 112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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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루쉰
저자 : 루쉰
동아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거봉. 우리에게는 <아Q정전>과 <광인일기>라는 중단편을 쓴 작가 정도로 기억되며 세계문학전집의 말석에 겨우 한 자리 마련해 줄 정도의 대접만 받고 있다. 그러나 그를 제외한 동아시아의 모든 근대 작가를 저울 한 쪽에 올려 놓고 다른 한편에 루쉰 한 사람을 올려 놓고 저울질을 해보는 평론가들이 있을 만큼, 혁혁한 문학적 사상적 성과를 올린 작가다. 그의 본명은 주수인(周樹人)이고, 루쉰은 필명이다. 봉건의 압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당대 중국에서 반제 반봉건의 문학운동을 전개했던 관계로 당국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사용한 1백 가지 이상의 필명 가운데 하나가 루쉰이다. 첫 작품을 이 이름으로 발표했고, 후기의 주요 작품들과 작품집을 이 이름으로 출간했기에 루쉰이라는 필명이 고정화 되었다. 루쉰은 데뷰작 <광인일기>를 통해 중국의 봉건적 유교 사상과 정치사회체제를 '인간이 인간을 잡아 먹는' 체제에 비유했다. 체제의 억압자들이 가해자로서 동포를 먹을 뿐 아니라, 피해자인 중국 민중들 역시 서로가 서로를 잡아 먹는 가해자라는 것이 루쉰의 생각이었다.

역자 : 허세욱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1. 아큐정전
2. 광인일기
3. 풍파
4. 고향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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