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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유, 인류에게 길을 열다

중국부녀신문사 저 | 경지출판사 | 2018년 10월

투유유, 인류에게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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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783649 / 224쪽 / 426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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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개똥쑥”에서 찾아낸 기적의 신약…노벨상 영광으로

중국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중국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의학상 수상자
중국 최초의 워렌 알프트 재단상 수상자


마더 테레사, 이집트 투탕카멘 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죽음으로 몰고 갔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40만 명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질병 말라리아를 정복한 투유유는 “나는 의약과 보건에 종사한 사람이다. 인류의 건강을 위해 일하다 마침내 좋은 약을 만들어 냈다는 것은 기쁜 일” 이라고 말했다.

투유유의 헌신적인 인류애와 과학자로서의 곧은 사명으로 밝혀진 말라리아 치료의 불빛은 오래오래 밝게 빛날 것이다. 투유유는 객관적인 법칙을 파헤치기 위한 집요한 노력, 혁신에 대한 집요한 추구, 애국에 대한 집요한 신념,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집요한 열정, 그녀에게 있어서 이 모든 것은 수 천 수만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들이었다. 이것이 바로 투유유이고, 이것이 바로 과학자의 품격인 것이다!

투유유에게는 어떠한 이야기가 있을까? 그녀는 어떠한 일들을 겪어왔을까? 이 책에서 우리는 이 위대한 과학자의 남다른 인생 여정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녀가 우리에게 주는 수많은 계시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선정한 “대중이 읽기 좋아하는 책 50종 도서”에 선정된 바 이미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아라비아어, 베트남어 등으로 출판되었고 대만과 홍콩에서는 중문 번자체로도 출판되었다.

투유유(屠??)

투유유(屠??)는 1930년 저장성(浙江省) 닝보(?波)에서 태어나 초, 중, 고를 졸업한 후 베이징대학 의대 약학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보건부 산하 중의연구원 중약연구소에 들어가 ‘523’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항 말라리아 연구팀’ 팀장이 된 후 640종의 처방을 엄선하여 『말라리아 특효약방집(?疾?秘?方集)』을 펴냈다. 그 후 하이난(海南) 말라리아 유행지역으로 가서 현장업무를 수행하면서 190번의 실패 끝에 코드번호 191#인 에틸에테르 중성 추출물 의 항 말라리아 원충 억제율이 100%에 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는 약효를 검증하기 위해 스스로 개똥쑥 추출물의 인체시험에 참여하여 직접 약물을 복용하면서 아르테미시닌을 추출해 냈고, 이를 생쥐를 상대로 한 테스트에 성공한 후 아르테미시닌의 분자식과 분자량 을 확정하였다. 그 후 하이난(海南)의 말라리아 전염구역인 창장(昌江)지구에서 첫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고, 이후 중국과학원 상하이유 기화학연구소 및 중국과학원 생물물리연구소와 합작하여 아르테미시닌의 분자구조를 확정하였다. 1979년 중국 중의연구원 중약연구소 부연구원, 1985년 연구원이 되었고, 2001년에는 동 연구소의 박사생 지도교수가 되었다. “중국중의과학원당씨중약발전상(中?中?科?院唐氏中??展?)”, 미국 래스커 임상 의학상, 워렌 알퍼트 재단(Warren Alpert Foundation)과 하버드대 의학원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워렌 알퍼트 재단상(Warren Alpert Foundation Prize), 노벨 생리의학상을 차례로 수상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중국부녀신문사
지은이 : 중국중의과학원중약연구소 (中國中醫科學院中?硏究所)
  

지은이 : 중국부녀신문사 (中國婦女報社)
  

옮긴이 : 김승일
1955년 생으로 경기 안성(安城)에서 성장하여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의 유학과 교학생활의 경험을 통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 교류사를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국제위원으로 피 선되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미래인력연구원 대표이사,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2018년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서 동아시아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 - 유불사상의 조화와 갈등이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도쿠가와 막부시기, 일본의 조선성리학 수용과 의의>외 150여 편이 있고,『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국혁명의 기원』 등 30여 권의 저서와 『모택동선집』 『등소평 문선』 『한중관계사』 등 130여 권의 역서가 있다. 2017년에는 중국정부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 책으로 자서 『한국인도 모르고 중국인도 모르는 한·중 우호교류사(原書名:我眼中的韓中關係)』가 선정되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투유유가 첫 울음을 터뜨리다
1930년대의 닝보성(寧波城)과 야오(姚)씨의 저택
가학(家學)의 뿌리
생물학에 소질이 있었던 고등학생

제2장 의학을 향해 나아가다
북경대학에서 공부하다
실습연구원의 사랑
중의학(中?學)을 공부하다

제3장 뜻을 세우고 개똥쑥(?蒿)을 찾다
신비한 ‘523’
연구팀 팀장이 되다
191번 째 샘플
자신의 몸으로 약물을 시험하다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을 발견하다

제4장 중국의 신약(神?)
순조롭지 못한 첫 도전
코텍신(cotecxin)
온 나라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기적
개똥쑥이 세상을 구제하다

제5장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다
투유유와 그녀의 학생들
래스커상(Lasker prize)을 비롯한 국제적 대상을 수상하다
뜻밖의 노벨상
왜 투유유인가?
집요한 유유(??)

부록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에서의 연설
주요 참고자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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