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라

김도경 저 | 한그루 | 2022년 11월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라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8670549 / 100쪽 / 190g / 17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5,750
  • 15,120
  • 15,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해파리에게 빼앗긴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 바다를 누비는 영등이와 창민이의 꿈 같은 모험 시인으로 활동하는 김도경 작가의 첫 장편동화이다. 제주를 배경으로, 바다를 누비는 두 아이의 꿈결 같은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창민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물질을 하지 못하고 기침만 하는 할머니가 안타깝기만 하다. 그 이유가 해파리에게 숨비소리를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는 우연히 만난 영등이와 함께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아 나선다. 돌고래, 상괭이, 산호, 갈매기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나운 외눈박이 식인상어와 맞붙는 아이들. 결국 식인상어가 삼켰던 수많은 숨비소리를 뱉어내게 하지만 할머니의 숨비소리가 어디로 날아갔는지 찾아야만 한다. 해녀들이 물질을 하는 동안 참았던 숨을 뱉으며 내는 숨비소리, 창민이도 바닷속을 누비며 숨비소리를 토해내게 된다. 그리고 바다의 생물들을 돌보며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바닷속을 걱정하는 영등이를 보면서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된다. 그렇게 하나씩 할머니와 바다와 제주를 이해해가며 도달한 곳에서 창민이는 결국 할머니의 숨비소리를 찾게 될까? 동화는 봄이면 바람과 함께 제주를 찾아 바다에 씨를 뿌려준다는 영등할망 이야기 속의 영등을 조력자로 등장시킨다. 제주 바다에 풍요를 주는 영등할망처럼 아이들이 미래의 바다를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을 일러주고 있다. 그리고 ‘숨비소리’라는 해녀의 상징과도 같은 소재를 통해, 제주 해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무엇보다 당당하고 씩씩한 두 아이들이 펼쳐나가는 모험 이야기가 흥미롭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도경
저자 : 김도경
2010년 『문예운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시단에서 활동했습니다. 시집 『서랍에서 치는 파도』, 『어른아이들의 集』을 출간했습니다. 2021년 제60회 탐라문화제 전국문학작품공모전에서 동화 「마음의 장식깃」이 오름상을 수상했고, 제27회 제주신인문학상에서 「달려라 소영이」가 가작으로 입선했습니다. 서울벤처대학교대학원 동화스토리텔링 수료, 제주문인협회 회원,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 한라산문학 회원, 숲속동화마을도서관에서 활동하며 재미있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 조창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멀티미디어 영상을 공부합니다. 그림으로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사랑합니다. 동화, 시집, 에세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과 영상 작업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목차

잃어버린 숨비소리…09/
회오리바람…25/
해저섬…40/
외눈박이 상어의 공격…48/
대답하는 숨비소리…56/
소리전쟁…67/
하얀 아지랑이…80/
물질하러 가는 할머니…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