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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가 더 좋아요? - 가족그림책 3 (양장)

오리타 리넨 저 | 곰세마리 | 2022년 12월

엄마, 누가 더 좋아요? - 가족그림책 3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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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849657 / 32쪽 / 380g / 215 x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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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단골 질문 “누가 더 좋아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해답이 되는 그림책 “엄마, 누가 더 좋아요?” “선생님, 누가 더 예뻐요?” 하고 아이들이 질문할 때, 어른들의 머릿속엔 늘 하나의 대답이 떠오릅니다. “다 좋아!” 진심이 담긴 말이지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또는 명확한 이유 없이 내놓은 대답이죠. 그래서일까요. 아이들은 어느 한 명을 고를 때까지 끊임없이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아이들은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요? 질문 뒤에 감춘 아이의 속마음, ‘나 정말 사랑받고 있는 걸까?’ - 부모의 말에 자신만의 이유를 대며 말대꾸를 한다. - 사소한 일에 삐쳐서 혼자 있으려고 한다. - 말끝마다 “싫어!”, “아니야!”와 같은 부정적인 표현을 자주 쓴다. 우리 아이의 모습과 비슷한가요? 그렇다면 아이는 지금 유춘기(유아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거예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언어 능력이 발달하며 논리적인 사고로 세상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친구 혹은 형제와 자신을 비교하며 부러움, 질투 등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아이들은 비교 대상보다 자신이 더 사랑받고 있는지 어른들에게 질문합니다.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받고 싶은 거지요. 이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신뢰하는 어른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다 좋아, ‘달라서’ 다 좋아!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과일 비유를 통해, 아이들이 ‘다름’에 대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후기 이 그림책 속 엄마는 서둘러 대답하는 대신 과일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과일과 그 이유를 물어보면서요. 그리고 서로 다른 맛을 가진 과일처럼,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말해 줍니다. 밥 먹을 때, 집에 돌아왔을 때, 잠잘 때, … 같은 곳에 있어도, 서로 다른 풍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려 주죠. 그러고 나서 대답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너희 둘 다 좋아!” 그 이유가 ‘다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죠. 이제 엄마, 아빠가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죠!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오리타 리넨
저자 : 오리타 리넨
런던예술대학교 캠버웰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소설 『반짝이는 눈』(ゆきあかり)과 그림책 『펀치』(ポンチ) 등을 썼습니다.

그림 : 나카다 이쿠미
일본과 대만에서 개인전을 열며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만화 『쓰쿠모가미 퐁퐁』(つくも神ポンポン)과 『갈매기는 잘 몰라』(かもめのことはよく知らない), 그림책 『야마시타는 말을 안 해』(やましたくんはしゃべらな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유하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일본 유학 후 지금은 출판사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번역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종지』, 『두구두구… 까꿍 1, 2』, 『간질 간질 간질』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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