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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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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 15,750
- 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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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00
출판사 리뷰
《투석 인생의 긴 여정과 두 번의 신장 이식 이야기》는 36년간의 투병 생활, 그리고 두 번의 신장 이식까지 너무나 많은 일을 겪은 저자가 담담한 어투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에세이이다. 남들은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신장 이식을 저자는 두 번이나 했다. 담담한 어투이지만 그 안의 이야기들은 절대 평온하지 않다. 순풍에 돛 단 듯이 흘러갈 줄 알았던 인생이었지만 크고 작은 물결을 일으켜 지금 여기까지 왔다. 아무리 짙은 절망이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미세한 희망의 씨앗이 있듯이, 이 책이 저자와 같은 투병 생활을 하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의 유년 시절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병마
유도 분만과 출산
투석을 위한 동정맥류 수술
꽃다운 나의 청춘!
투석 생활과 일상생활
잃어버린 생활의 나날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다
투석실(인공 신장실)은 나의 보금자리
여동생과 신장 이식 수술
실낱같은 새 콩팥의 희망
서울대학병원에 입원을 하다
이식 후의 일상
아들의 입학식
내겐 아직도 내 몫의 삶이 있다
절망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1999년 11월 3일 갈빗집 사장이 되다
남편의 위암 선고
불행 총량의 법칙
착한 사람이 강하다는 것!
신장병은 나의 동반자
국가에서 주는 희귀 난치성 질환자의 의료 복지법
고단한 나의 일상
나의 소원 노트
죽으면 죽으리라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기적은 꽤 있나 보다
두 번째 신장 이식 수술
5시간 천국에 다녀오는 동안 수술은 끝나고
기적 같은 나의 두 번째 이식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고마움을 되새기면 외롭지 않다
나는 모든 걸 이겨 내고 퇴원을 했다
덤으로 살아가는 기쁨
행운의 2018!
내 삶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경험은 재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