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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351040 / 400쪽 / 560g /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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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시인의 선한 영향력! 교사, 시인, 시민운동가로서의 어느 삶 하나도 소홀하지 않았던 시인 신현수의 삶과 글들 “인생 1막을 마치고, 한 생을 다시 되돌아보니, 인간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피할 수도 없는 것 같다. 이제 육십 중반,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가 됐지만, 그러나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으니, 앞으로 다가올 일들은 그냥 받아들이면서, 너무 애쓰지 않으면서, 쓰기 싫으면 쓰지 않으면서, 자고 싶으면 애써 깨어 있지 않으면서 살고 싶다.” - 머리말 중에서 신현수 시인의 첫 산문집.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및 이사 등을 지낸 신현수 시인(현 인천사람과문화 이사장)이 1989년 전교조 결성으로 해직(충남 대천고)된 이후 최근까지 각종 언론매체와 잡지 등에 기고했던 산문, 문학평론, 시평 등 60여 편의 산문. 1부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하여’에는 자신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고 챙기는, 선한 영향력이 느껴지는 글들을 모았다. 2부 ‘인천에 살기 위하여’에서는 인천에 살기로 마음먹은 이후 인천에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가 인천 시민사회에 끼친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3부 ‘그래도 이 땅에서 살기 위하여’에서는 ‘분단’을 숙주로 삼아 기생하면서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세력에 맞서 공동체 회복과 남북한 통일문학 건설을 위해 애써 온 그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4부 ‘시인으로 살기 위하여’에서는 문학에 관한 생각을 적은 글과 여러 시인의 시집에 쓴 발문을 모았다. 1989년 첫 시집 <서산 가는 길> 이래로 <천국의 하루>에 이르기까지 5년에 한 권씩 시집을 내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인의 성실함과 선한 영향력, 인간 ‘신현수’의 고뇌와 철학을 느낄 수 있다.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한 그의 선한 영향력이 무엇이고 그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우리 공동체와 시민들을 변화시켰는지를 느낄 수 있다.
1부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기 위하여
나는 이제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철탑 아래 낮은 삶, 철탑보다 높은 꿈을 꾸는 인천 ‘나눔의 집’ 아이들
인천 노동자 문학회와 나
우울하고 부끄럽고 쓸쓸한 인문계 고등학교 교무실
‘다른 이들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하는 공부
이 시대의 나의 스승
내가 보는 노동법 개정
‘꽃다지’가 계속 노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까?
아, 농민 전용철
이재상을 위하여
2부 인천에 살기 위하여
부평의 현안과 앞으로 나아갈 길
인천 사람, 인천 문화
인천에 희망이 있을까?
인천은 ‘파랑색’, 희망, 젊음, 가능성의 도시다
지역 언론의 중요성
기초 의회에 좀 더 관심을
경인방송 사태와 ‘시대공감’
굴업도를 지킬 수 있을까
이상한(?) 의사들
덕적팔경과 갯티길
스티커를 붙이며
인천과 중국, 그리고 강정
인천 홀대론(1)
인천 홀대론(2)
인천을 화해와 평화의 도시로
문학산 시민공원 준공 기념 시민걷기대회
죽산의 꿈, 인천의 꿈
인천에도 사람이 살고 있을까?
3부 그래도 이 땅에서 살기 위하여
반세기를 기다린 반나절, 짧은 여행 아쉬워 - 개성여행기
문학으로 여는 통일(1) - 6·15 남북작가대회
문학으로 여는 통일(2) - 평양 민족작가대회 참가기
다시,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이제 통일의 길은 열렸다 - 우리민족대회 참관기
‘6·15 시대’의 문학
나는 걷는다
아아, 대한민국! - 김선일 사건
딴 나라 장수 동상이 서 있는 나라 - 맥아더동상
두 여중생 사망 사건과 관련한 ‘싸가지’ 없는 말과 행동
이 자들을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파병 철회, 메아리 없는 외침
미군 장갑차에 내 자식들이 더 이상 깔려 죽지 않으려면
그래도 이 땅에 살기 위하여
9·19 이전과 9·19 이후
‘정치적 중립성’도 정치적이다
역사는 진보하는가?
길 닦아 놓으니 뭐 먼저 지나간다더니
‘신 갑신정변’에 국민은 없다
투표율 숙명론(1)
투표율 숙명론(2)
이 나라를 누구에게 맡길꼬
장, 차관 후보자와 감자
4부 시인으로 살기 위하여
문학적 자전, 나의 삶 그리고 나의 시
문학적 상상력, 역사를 만나다 - 『시로 만나는 한국 현대사』
‘만석동’을 넘어서 - 『괭이부리말 아이들』
끝이 없는 싸움, 저항과 연대의 이야기 - 『유월의 아버지』
야석 스승님께
인천노동자문학회 창립 10주년을 축하하며
인문주의 부활을 위하여 - 문학지원정책 유감
“봄 없는 땅 끝, 바람만 부는 땅 끝, 그러나 아름다운 시인이 사는 땅 끝” - 김경윤론
“우리 이제 노을을 보며 그냥 하염없이 무너져 우는 수밖에” -김동경론
진지하고 진실 된 문학을 위하여 - 정세훈론
학교는 죽었다? - 정평한론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 이태석 신부론
‘이화자’ 살리기 - 이화자론
선한 영향력 - 박상윤론
그래서 우리는 친구 아닌가? - 최성수론
인천에서 한하운의 흔적 찾기 - 한하운론
발문 신현수라는 고유명사 찾기 / 강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