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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조각보

이정옥 저 | (주)좋은땅 | 2022년 10월

내 영혼의 조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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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8813365 / 184쪽 / 24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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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잠시 멈추어 본 삶의 발걸음 그 속에서 발견한 따스한 순간 인생의 징검다리를 건널 때마다 소중히 꺼내 볼 수 있는 보석 같은 에세이 인생의 어느 목표를 향해 달리다가도 숨을 고르려 잠시 쉬어갈 때가 있다. 그 순간 우리는 지난 자신의 모습과 걸어 온 길을 되돌아보고는 한다. 반짝이는 추억 사이로 따끔거리는 상처도 있으며, 생각만으로도 미소 지어지는 귀한 보석 같은 순간들도 있다. 저자는 이 모든 삶의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잠시 숨을 고르며 지난 기억들을 아름답고 따스한 문장으로 기록했다. 책 <내 영혼의 조각보>는 제목 그대로 저자의 삶 속 아름다운 순간을 조각조각 한데 모아 멋진 하나의 글 꾸러미로 엮은 책이다. 작고 모났을지라도 존재의 소중함을 알기에, 이들을 위한 기도를 잊지 않는다. 파란 하늘 익어 갈 때쯤이면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골목길을 걸어오고 차곡차곡 쌓였던 세월의 강가에서 호루라기 소리 들리는 것 같아 달려가 보니 첨벙첨벙 헤엄치던 어릴 적 소꿉동무 친구들 봄을 타고 노는 햇살처럼 반긴다. 타박타박 걷던 여름날의 발자국 소리 어머니의 목소리 같아 반갑고, 소낙비 후다닥 휘몰아치고 천둥번개 고함치면 달려와 그 품에 꼭 안아 주시는 어머니의 따스한 숨결 느껴져 안도의 숨을 쉬었던 날들이 한 페이지씩 넘겨진다. 울창한 숲들이 제 임무를 마치는 때가 왔나 보다. 하늘 향해 끝없이 달려가던 숲속 친구들 소리 잦아들고 푸른 이파리들의 얼굴에 기미가 생기기 시작하니 생의 끝자락이 보이는 것일까 여기저기서 길 떠날 채비를 한다. 살며시 눈을 감아 본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삶의 크고 작은 징검다리를 건너며, 그때마다 발견한 보석들을 버리지 않고 여기저기 모아 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모아진 이야기들로 영혼의 집 한 채를 지었다고 전한다. 이 영혼의 집에서는 누구나 가슴속에 희망 하나, 소망 한 바구니를 담아갈 수 있으며, 쉬어 갈 수 있다. <내 영혼의 조각보> 글은 독자의 마음을 다독여 줄 것이며, 지친 일상 속에 손 내밀려 깊고 깊은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정옥
저자 : 이정옥
경남 거창 출생
거창고등학교 졸업
2012년 문예사조로 수필 등단
2012년 경남기독문학신인상
필봉문학회 회장 역임
산청문인협회 회원
경남기독문학회원
(사) 한국편지가족 부산경남지회 편지가족 회원
지역문학지 공저, 지역신문 게재
2011~2014년 선비문화학교 특강
아동독서지도사
전국주부편지쓰기 보은달 편지쓰기 장려
20021년 제1회 편지가족편지쓰기 대회 은상
2004년 제 1회 경상남도 전국여성 환경백일장 차하
2007년 제 4회 전국주부글잔치 최우수
2014년 제 45회 통일문예제전 입상
2017년 농촌스토리공모 입선
1997년 하나로 서화 문예대전 입상
기타 그 외 다수 입상

목차

저자의 말

1부 숨 쉬는 순간마다

1. 피난처
2. 만만세
3. 고향마을 나들이
4. 살아간다는 것
5. 말 듣기
6. 시간여행과 말의 소중함
7. 다문화 이웃이 살아가는 법
8. 그 말 한마디의 감동
9. 나의 발견
10. 이런 이웃
11. 반가운 손님

2부 그리움이 머무는 곳

1. 마침표 찍기
2. 생수 한 잔의 행복
3. 창을 열면
4. 보름달
5. 아침 풍경
6. 손바닥에 새겨진 이름
7. 보고 싶은 산
8. 봄 오는 소리
9. 까마중
10. 살고 싶은 산청
11. 경호강 비경

3부 자연과 사람

1. 산청 동의보감촌
2. 어머님의 두릅나물
3. 길에서 만난 사람들
4. 자연의 소리
5. 산행
6. 사랑에 대한 감사
7. 어느 아저씨의 행복
8. 아버지의 물레방아
9. 망경북동 아가씨께
10. 긍정적인 말의 효과

4부 가만히 귀 기울이면

1. 봄 편지 같은 미숙 씨에게
2. 레일 위의 하루
3. 옷깃 사이로
4. 가끔은
5. 살아 있다는 것
6. 지리산의 가슴
7. 키 작은 도토리나무
8. 징검다리
9. 언어에 대하여

5부 은혜 아니면

1. 끝
2. 지체의 제 역할
3. 알 수 없는 일
4. 비 오는 날
5. 나의 조국
6. 담장
7. 지각
8. 은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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