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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2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저 | 미우 | 2022년 12월

우리 누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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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9448581 / 192쪽 / 25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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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름을 붙이면 일상이 화사해지는 법이야” 멋있다는 것, 즐겁다는 것, 행복하다는 것들의 재발견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스다 미리의 일상 만화 시리즈《우리 누나》2탄! 오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남매의 대담은 종잡을 순 없지만 시원시원한 누나 지하루가 동생에게 던지는 유쾌한 인생 돌직구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건 문득 지치고 힘든 순간 평범한 일상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인생의 지혜들이다. 그냥 집에서 먹는 밥일 뿐이지만, 거기에 ‘집밥’이란 이름을 붙이면 뭔가 더 맛있고 따뜻한 기분이 들지 않냐는 누나의 말은 피곤하기만 한 일상을 화사하게 바꾸는 지혜를 선사한다. 준페이는 고백한다. 누나가 만약 인생의 벽에 부딪힌다면 맞서거나 뛰어넘는 게 아니라 거대한 사람으로 변신해 성큼성큼 걸어갈 것 같다고. 그냥 넘기기 쉬운 작은 부분들을 짚어내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누나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자. “뭔가 ‘찐’으로 나 자신이 싫어졌달까. 나는 좋은 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 같아.” “준페이, 너의 좋은 점 같은 건 굳이 네가 몰라도 되는 거 아냐? 왜, 네 친구 있잖아. 중학교 때부터 친한. 예를 들어 그 친구는 널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해서 친구로 지내는 거잖아. 너의 좋은 점을 그 친구가 알고 있고 다른 친구들도 알고 있을 텐데, 너까지 알 필요 없잖아? 참고로 나도 알고 있어. 너의 좋은 점.” _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저자 :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수필가이다. 간결하고 차분한 필체 속에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젊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 많으며 주요 작품으로는《수짱 시리즈》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아무래도 싫은 사람』『수짱의 연애』) 외에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밤하늘 아래』『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주말엔 숲으로』등이 있다. 그림책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역자 : 권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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