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림자는 그림자놀이를 한다 - 시작시인선 428

김용권 저 | 천년의시작 | 2022년 07월

그림자는 그림자놀이를 한다 - 시작시인선 428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216396 / 116쪽 / 116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6,650
  • 15,120
  • 27,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그림자는 그림자놀이를 한다』는 김용권의 네 번째 시집이다. 만만치 않은 사건들을 다루면서도 시어가 간결하고 차분하다. 이렇게 이상한 힘이 시집 전체를 관통한다. 실직·폐업·파산 같은 생업의 문제, 국가 단위의 조직체에 굴종하는 법을 총부리가 가르쳤던 시대, 화쟁의 불가능성을 가능성으로 돌려놓는 마음 수양, 비非인간 주체가 후생後生에 얻게 되는 새로운 이름과 갱생의 의미 등을 내재화한 시집이다. 번잡하기만 한 세속의 삶일지언정 그간에 마음을 다하여 살아오면서 무거워진 삶의 문제들을 다룬다. 관조나 성찰에 머무르지 않고, 그간에 끌어안고 살아온 막중한 문제의 지점들을 표면화하여 그 진상을 돌아본다는 의미가 있다. ―해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김용권
저자 : 김용권
경남 창녕 남지 출생.
『서정과현실』로 등단.
시집으로 『수지도를 읽다』 『무척』 『땀의 채굴학』
등이 있음.
박재삼지역문학상,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 수상.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2018),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기금 수혜(2022).
〈석필〉 〈시향〉 〈시산맥〉 〈영남시〉 동인.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그림자는 그림자놀이를 한다

내비게이션\t13
얼추\t14
오징어 날다\t15
와인 동굴\t16
신용문객잔\t17
조응\t18
아이스크림\t20
분리수거\t21
산동에서\t22
북소리\t24
지죽도支竹島\t25
폐쇄 회로 2020\t26
여름 특집\t28
그림자는 그림자놀이를 한다\t30
시민장례식장\t31
사랑이란\t32

제2부 나의 다른 이름으로

꼬리 1\t35
부부\t36
북어\t37
라이스 테라스\t38
고당봉 세한도\t39
영암사지\t40
꼬리 2\t41
천 불 천 탑을 짓다\t42
파랑새는 있다\t43
탑골\t44
굿모닝 와불\t46
죽방 멸치에 대한 보고서\t47
나의 다른 이름으로\t48
문워크\t50
샤갈\t51
달팽이의 식탁\t52

제3부 옥상을 키우는 거미

파사석탑\t57
측면\t58
옥상을 키우는 거미\t59
암각화\t60
산해정에 대나무를 심으며\t61
불놀이야\t62
바겐세일\t63
보호 구역\t64
수몰 지구\t66
몽돌\t68
매물도행\t69
독거\t70
난청 지대\t72
개나리 급여 명세서\t74
공중전화\t75
너\t76

제4부 호박꽃 피는 정원

호박꽃 피는 정원\t79
고별전\t80
가라앉다\t82
퀵드로우 클립 개폐구에 대하여\t84
답습\t85
비설飛雪\t86
사용 설명서\t88
칠산\t89
단감 산성\t90
투 마치 헤븐\t91
화목정미소\t92
황매산 철쭉제\t93
수족관\t94
파루罷漏\t96
어둠도 귀촌을 한다\t98
내 고향은\t99

해설
김효숙 내려놓을 때를 아는 사람의 기록\t10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