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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이색 시선 - 한국의 한시 41

이색 저 | 평민사 | 2023년 05월

목은 이색 시선 - 한국의 한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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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0221 / 240쪽 / 336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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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색
저자 : 이색
이색은 고려후기 대사성, 정당문학,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학자이다. 1328년(충숙왕 15)에 태어나 1396년(태조 5)에 사망했다. 1352년(공민 1) 전제개혁, 국방계획, 교육진흥, 불교억제 등 시정개혁에 관한 건의문을 올렸다. 고려의 향시와 원나라의 과거에 모두 합격하고 관료의 길을 걸었다. 성균관 대사성으로서 신유학의 보급과 발전에 공헌하여 조선 초 성리학 부흥의 길을 열었다. 위화도회군으로 우왕이 쫓겨나자 조민수와 함께 창왕을 옹립하고 이성계 세력과 맞섰다. 조선 건국 후 이성계의 출사 종용을 끝내 고사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역자 : 허경진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목차

[권 2]
황제의 생일에 신 이색이 고려에서 축하의 글을 가지고 온 신하를 좇아 대명전에 들어가 뵙다 _19
동문에서 아버님을 배웅하며 _ 20
섣달 그믐밤 _ 21
한풍(寒風) 세 수를 섭공소와 함께 짓다 _ 22
새벽에 길을 나서다 _ 23
술을 마주하고 노래하다 _ 24
정관(貞觀) 연간의 노래를 유림관에서 짓다 _ 25
염장(鹽場)을 지나다 _ 28
남신점(南新店)에서 _ 30
함께 온 중이 시내를 건너다가 말에서 떨어져 신 한 짝을 잃었기에 장난삼아 짓다 _ 31
서강 _ 33
압록강을 건너면서 _ 34
부벽루 _ 35
당사를 읽고 _ 37
향시에 느낌이 있어 _ 38
의주참(義州站) 동쪽 상방에서 자는데 한밤중에 불이 구들 틈새를 따라 벽지에 타오르는 통에 바람이 일고 방안이 환해졌다. 깜짝 놀라 깨어 불이 난 줄 알고 옷을 벗은 채 알몸으로 표문(表文)을 안고 달려나갔더니 벽지가 다 타자 불이 절로 꺼졌다. 그래서 잠깐 사이에 관리의 직무 수행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증험하였는데 다만 뒷날 어떻게 될른지 알 수가 없다. 시 한 편을 읊어서 그 사실을 기록한다 _ 4
[권 3]
우리 집이 있는 한산은 비록 작은 고을이지만, 우리 부자가 중국의 제과(制科)에 급제한 까닭으로 천하가 모두 동국에 한산이 있는 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그 훌륭한 경치를 노래로 전파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팔영(八詠)을 짓는다 _ 45
삼각산을 지나다 _ 50
스님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다 _ 51
군자 2수 _ 52
[권 4]
유관에서 잠시 쉬는데 한송선사가 술을 사 오다 _ 55
처음으로 간의에 제수되어 입직하다 _ 56
정혜사의 호대선사를 보내면서 암(菴)자를 얻다 _ 57
자신을 책망하다 _ 58
우연히 읊다 _ 60
연말의 선사를 읊다 _ 62
도중에 _ 63
달을 읊다 _ 64
마니산 기행 _ 65
[권 5]
묘련사의 무외국사가 젓대를 잘 분다는 말을 듣고 남양 홍규가 스스로 젓대를 들고 방장에 들어가 청하자 국사가 그를 위해 두어 곡조를 불다 _ 73
달을 기다리다 _ 74
대나무가 말라 죽었기에 탄식하다 _ 75
팔관회 _ 78
근심을 풀다 _ 80
[권 6]
가련하구나 _ 83
팔선궁을 참배하다 _ 84
손님을 보내고 나서 쓰다 _ 86
느낌이 있어 한 수를 읊다 _ 87
[권 7]
한나라 역사를 읽고 _ 91
잊은 것을 쓰다 _ 93
옛뜻 3장이니 장마다 4구이다 _ 94
즉사 _ 96
느낌이 있어 읊다 _ 97
술에 취해 스스로 읊다 _ 98
즉사 _ 99
혼자 있는 밤 _ 100
백설기를 읊다 _ 102
스스로 난도(亂道)를 읽고 느낌이 있어 읊다 _ 103
[권 8]
옛일에 느낌이 있어 읊다 _ 107
잃을 것이 없다 _ 109
느낌이 있어 읊다 _ 110
역사를 읽고 읊다 _ 112
두보의 시를 읽고 _ 113
[권 9]
윤절간의 시에 차운하다 _ 117
얼음을 반사(頒賜)하는데 회포가 있어 짓다 _ 118
일본을 유람하고 불법을 구하러 강남으로 가는 조계(曹溪)의 대선(大選) 자휴(自休)를 보내다 _ 120
[권 10]
동오팔영은 심휴문이 지은 시이며 송복고가 팔경을 그림으로 그린 사실은 동파집에 실려 있다. 나는 젊은 시절에 그 시를 읽었으나 잊고 있었는데 지금 병을 앓은 뒤에 몹시 답답해서 우연히 동파시주(東坡詩註)를 펼쳐보다가 동오(東吳)의 흥취를 일으켜 팔영 절구를 짓는다 _ 123
스스로 읊다 _ 125
즉사 _ 126
땅을 하사받고 느낌이 있어 짓다 _ 127
옛뜻 _ 128
밤에 처마 밑의 낙숫물 소리를 듣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록하다 _ 130
[권 11]
길에서 한평재를 만나 화원에서 꽃을 감상하던 중 권정당이 문 앞을 지나다가 우리 두 사람이 안에 있는 것을 보고는 말에서 내려 합류했다. 고관(庫官) 이판사가 우리에게 조촐한 술자리를 베풀어 주었는데 내가 앓고 난 이후 가장 즐거운 일이었다. 그래서 밤에 돌아와 십운(十韻)을 지었다 _ 133
가랑비 _ 135
사예 정도전이 제주의 시골집에서 생도들을 가르친다는 말을 듣고 육운시를 짓다 _ 136
제비 _ 138
느낌이 있어 읊다 _ 139
왜구가 강마을에 침범했다는 소식을 듣고 _ 140
스스로 읊다 _ 141
중용을 읽고 느낌이 있어 _ 142
[권 12]
죽을 먹으면서 시를 읊다 _ 145
들어앉아 나가지 않다 _ 147
시와 술 노래 _ 148
장난삼아 짓다 _ 150
[권 13]
유개성이 우엉과 파와 무를 섞어서 만든 김치와 장을 보내오다 _ 153
자고 일어나서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우연히 소학에서 인용한 예기 내칙의 닭이 울면 얼굴을 씻고 머리를 빗는다고 한 말을 기억하고 주문공의 소학에 대한 규모와 절목의 구비됨을 생각하던 끝에 여덟 구를 읊어서 자손들을 경계한다 _ 155
섣달 그믐날 _ 156
섣달 그믐날 밤샘을 하면서 당시의 운을 써서 짓다 _ 158
일을 기록하다 _ 159
[권 14]
고향을 생각하다 _ 163
즉사 _ 164
즉사 _ 165
분 파는 사람 _ 166
[권 15]
군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_ 169
스스로 읊다 _ 170
동년 이몽유가 찾아오자 여러 사람이 생각나다 _ 171
주선이 석종의 명을 요구하다 _ 173
즉사 _ 174
[권 16]
백의를 찬송하다 _ 179
술을 마시지 말라니 _ 180
일찍 일어나다 _ 181
금사팔영 _ 182
택주가 큰언니를 만나러 갔기에 홀로 앉아서 읊다 _ 183
유거 _ 184
[권 17]
글 읽던 곳을 노래하다 _ 187
스스로 읊다 _ 191
국신리의 할멈이 새 기름을 짰는데 이것을 장차 금강산 보제영당으로 보낼 것이라고 한다 _ 192
고양이가 새끼를 낳다 _ 193
즉사 _ 194
[권 18]
이날 자하동에서 양부에 술잔치를 내렸으므로 병중에 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짓다 _ 197
유두일에 세 수를 읊다 _ 199
한여름 뒤부터 연꽃을 몹시 구경하고 싶어 하루는 하인을 시켜 가보게 했더니 운금루 연못의 꽃은 없어진 지 오래 되었고 광제사 연못의 꽃만 한창 피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행차하게 하여 그곳에 가서 둑을 따라 말 가는 대로 가다가 우연히 임중랑이 자기 숲속 정자에서 천태의 나잔자를 맞이해 꽃을 구경하고 있는 자리에 들렀다. 임공이 음식을 차려 내와서 함께 벽통음(碧筒飮)을 즐기고 저물녘에야 서로 작별하였다. 남계원에 들렀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니 날이 이미 저물었다. 두 수를 읊어 이루다 _ 200
연꽃을 구경하고 남은 흥취를 스스로 그치지 못해 한 수를 읊어 이루다 _ 202
[권 21]
용두사에서 편지가 와 종선이 쓴 큰 글자 한 장을 보다 _ 205
동정에게 부치다 _ 206
느낀 대로 읊다 _ 207
느낀 대로 읊다 _ 208
[권 22]
우연히 읊다 _ 211
거자(擧子)의 시부를 읽고 느낌이 있어 짓다 _ 212
밤비 _ 213
누에치는 아낙네 _ 214
[권 26]
뭐 안 될 게 있으랴 _ 217
즉사 _ 219
산속의 노래 _ 220
[권 27]
새벽에 한 수를 읊다 _ 225
종이 열세 폭을 사천대의 장방에 보내어 일력을 베껴오다 _ 226
새벽에 일어나 느낀 대로 읊다 _ 227
[권 31]
머리를 빗다 _ 231
서울로 돌아온 밀성의 두 박선생을 찾아가다 _ 232
시골 사람이 말을 타고 구정(毬庭)을 지나가다가 어사를 만나 붙잡혔는데 내게 구해 달라는 글을 지어 달라기에 급히 붓을 들어 용서를 청하다 _ 233
흰 머리 _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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