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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출했다 - 아이앤북 문학나눔 30

김애란 저 | 아이앤북 | 2022년 06월

아빠가 가출했다 - 아이앤북 문학나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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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22734 / 134쪽 / 180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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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줄거리 애리나의 아빠는 실직 후 주식을 하다가 망해서 갑자기 가출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가출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에 맞닥뜨린 엄마, 오빠, 애리나는 그동안 실직한 아빠한테 자신들이 얼마나 소홀하고 무심했는지 깨닫게 된다. 아빠의 가출을 알게 된 반 친구들의 놀림과 따돌림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애리나는 이에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역경을 헤쳐 나간다. 장애인 친구 노을이와 진한 우정을 나누고, 맘씨 좋은 솜사탕 아저씨와도 진실한 우정을 나누면서 아빠가 지어준 애리나롱스키니라는 별명처럼 발랄하고 명랑하게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애리나는 아빠가 컴퓨터를 하던 병풍 방에 들어가 아빠에게 이메일을 쓰면서 아빠가 돌아올 것을 소망한다. 어느 날 아빠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집을 팔고 근교 외할아버지 댁으로 이사하게 된다. 백자 초등학교로 전학 와서도 아빠의 부재로 인해 정우한테 놀림을 당한다. 아빠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아빠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이메일을 보낸다. 애리나는 시시콜콜 아빠에게 자신의 일상생활을 들려줌으로써 아빠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동안 아빠에게 소홀했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기도 한다. 아빠는 이메일을 읽지 않고 있지만, 애리나는 아빠가 꼭 이메일을 읽고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김애란
저자 : 김애란
20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아동문학을 시작했다. 2005년 제2회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5년 제19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아빠와 숨바꼭질》, 동화 《일어나》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엄마를 돌려줘》 《사랑예보, 흐린 후 차차 맑음》, 청소년 시집 《난 학교 밖 아이》 《보란 듯이 걸었다》, 청소년 소설 《수상한 연애담》 등이 있다.

그림 : 임미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 일을 했다. 행복한 설렘을 주는 어린이 책을 보며 작가를 꿈꾸다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재미난 그림,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표절 교실》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이놈 할아버지와 쫄보 초딩의 무덤 사수 대작전》 《엥거 게임》 《우리 집 물건 괴물》 등이 있다.

목차

1. 아빠가 가출했다
2. 아빠한테 보내는 편지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 누구나 아픈 구석이 있다
4. 당근 열 개
5. 새 친구들
6. 오빠의 다락방과 엄마의 화분
7. 얄미운 뽀글 머리
8. 사과는 맛있다
9. 나는 기특한 애리나롱스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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