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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6 : 25 십회향품 [4]

해주 옮김 저 | 담앤북스 | 2022년 07월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6 : 25 십회향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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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10563 / 124쪽 / 236g /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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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화엄경』 제26권에는 25. 십회향품(十?向品) [4]가 수록되었다. 25. 십회향품(十?向品) [4]는 금강당보살의 십회향 가운데 제6 견고한 일체 선근을 수순하는 회향(수순견고일체선근회향)의 내용으로 60종의 보시로 회향하는 것 중 16번째인 보배로 아름답게 장엄한 수레를 보시하는 내용부터 시작된다. 내용에서 구체적으로 보시할 대상, 보시할 수레의 종류, 부처님께 보시하여 회향함, 보살과 선지식, 스님, 성문, 독각 등 모든 복전에 보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이어서 17. 코끼리와 말을 보시하고, 18. 사자좌를 보시하고, 19. 보배일산을 보시하고, 20. 깃대와 깃발을 보시하고, 21. 여러 가지 보배를 보시하고, 22. 장엄거리로 보시하고, 23. 보배관과 머리 위의 구슬을 보시하고, 24. 옥에 갇힌 중생을 구하기 위해 보시하고, 25. 자신의 몸을 버려 생명을 구하는 보시를 하는 등 10종 보시를 하여 여법하게 회향하는 서원을 담고 있다.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 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므로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해주 옮김
역자 : 수미해주
호거산 운문사에서 성관 스님을 은사로 출가
석암 대화상을 계사로 사미니계 수계
월하 전계사를 계사로 비구니계 수계
계룡산 동학사 전문강원 졸업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철학박사
가산지관 대종사에게서 전강 받음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 역임
(현) 수미정사 주지·동국대학교 명예교수·중앙승가대학교 법인이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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