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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661947 / 320쪽 / 32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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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백형찬 교수의 두 번째 수필집 <나의 아름다운 벚꽃 동산>이 10월 31일 출간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동아일보 선정 ‘예술가의 맨얼굴’ 20선‘ 등에 저서가 소개되었던 저자는 이 책 속에 삶과 젊은 예술인들의 교육 현장, 종교를 아우르는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잘 어우러지게 담아내었다. 이 책은 다섯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장은 신작 수필들이, 둘째 장은 수필문학 전문지에 담았던 글들이, 셋째 장에는 교육에 관한 생각들이, 넷째 장에는 신문에 연재한 단상들이, 다섯째 장에는 신앙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글을 읽다 보면 만나게 되는 저자가 직접 찍은 책 속의 사진들은 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나의 아름다운 벚꽃 동산, 생활 이야기》
저자에게 벚꽃 동산은 어떤 의미일까? 저자는 벚꽃 동산을 내가 몸담고 있는 학교, 예전에 가르쳤던 학교, 내가 졸업한 학교이다. 또한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고, 함께 신앙 생활하는 공동체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내가 태어나고 자란 이 나라 이 땅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벚꽃이 만발한 동산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고향처럼 푸근해서 그 동산에 편히 누워 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저자와 함께 삶과 교육, 종교를 아우르는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 역시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벚꽃 동산 속의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교육 이야기》
교육이란 무엇일까? 젊은 예술가들을 교육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 저자는 수필가이자 교육자의 시각으로 가슴 뛰지만 안타깝기도 한 교육 현장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양쪽이 모두 학생이라는 비노바 바브의 말처럼 책 속의 이야기 속에서 삶 속에서 만났던, 만나고 있는 스승의 모습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예기치 않은 만남이 인생의 보석이 되는 것처럼 스승과 제자의 만남 역시 인생의 빛나는 보석이 되기를 이야기하는 저자의 성실함이 글 속에서 빛난다.
《길상사 성모님, 신앙 이야기》
저자는 전남 순천 송광사에서 뵌 법정 스님과의 강렬한 만남을 소중하게 이야기한다. 언젠가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반드시 온다는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고 놓아 버리는 연습을 하는 모습은 삶을 관통하는 지혜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래서일까, 저자가 꺼내어 놓는 가난한 난쟁이 곡예사, 고아 소년, 가난한 무명 화가… 들의 이야기는 바로 나에게 건네는 위로와 희망처럼 다가온다.
책을 펴내며
1장 나의 아름다운 벚꽃 동산
꿩 이야기
성취 스토리
책 버리기
동문 밥집
캠퍼스
연구비
나의 아름다운 벚꽃 동산
대학 총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2장 돌담길 예술가
헌책방
돌담길 예술가
나의 시네마 파라다이스
법정 스님 이야기
법정 스님이 사랑한 음악
하얀 짬뽕
자살
무호여, 영원하라
홍원농장 어머니
3장 아, 광화문
가장 존경받는 직업
동상
아, 광화문
에티켓
갈매기의 꿈
궁시장의 탄식
아미 & 아트
지금 이 순간
하이데스 후예
마지막 날처럼
4장 내 혼에 불을 놓아
미션
흙에서 왔으니
길상사 성모님
산티아고
두 손으로 성체를
제로섬 게임
꽃자리
시간의 종말
라뿌니
화요일아침예술학교
왜 하필 저입니까?
내 혼에 불을 놓아
5장 무명 화가의 지혜
미사의 무게
코이 이야기
무명 화가의 지혜
아우슈비츠의 성인
용의 눈동자
마지막 잎새
창문 밖 풍경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캐럴
어릿광대의 진실
마르첼리노의 기적
가난한 곡예사의 봉헌
행복한 왕자
사슴의 뿔과 다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우리 주 엿장수
청빈의 덕
그리스도 폴의 강
감사노트
하느님 당신도
물처럼
웜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