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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붉은 비단 같은 노을이 서녘에 걸리도록 당신과 살아온 세월은 나비처럼 유유자적悠悠自適하였다 별빛조차 차디찬 긴 겨울밤 사랑하는 마음은 밤하늘 유성처럼 가슴으로 쏟아지고 세월을 빈 독에 채운 채 병든 몸 되어 비틀거릴지라도 사랑하는 마음만은 여전히 샛별처럼 빛난다 이제는 사라진 온기, 나목 같은 곱은 손으로 더는 예전처럼 당신의 손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는 없겠으나 지금도 늙은이의 가슴이 설레는 그대 모습에 사랑하는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깊어만 간다네… ---「사랑하는 마음」중에서
권두언… 4
사랑하는 마음… 12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14
한라산 영실 길… 16
당신의 헌 신발은 어떤 길을 걸었습니까?… 18
가을밤… 20
두륜산 천국의 계단… 22
running of time… 24
두타산의 전설… 25
다시 찾아온 봄… 26
그리움의 무게… 28
삶은 꿈과 같다… 30
설악산 그림자… 32
얼굴은 영혼의 초상이며 눈은 영혼의 통역가이다… 34
미완의 사랑… 36
기도는 홀로 선 내면이다… 38
물망초勿忘草…40
하얀 그림자… 42
선자령의 눈꽃… 44
인생무상人生無常… 45
금수산의 사계… 46
세월의 강… 48
시간은 정적으로 흐르고… 50
몽상가… 52
천상의 서정… 55
죽은 詩… 56
구봉도 낙조… 58
승무 僧舞… 60
지금은 금연 중… 62
정오의 그림자… 63
바람의 설악산… 64
별빛 내리는 밤… 66
고희古稀의 로망스… 68
가을의 묵상… 70
깃발은 늘 바람을 기다린다… 73
연서戀書… 74
된장 뚝배기… 76
구병산의 연정戀情… 78
백 년의 바람… 80
초로初老의 가을밤… 81
추억의 빛깔들… 82
자각몽… 83
발왕산의 서정抒情… 85
유달산에서 … 86
우주의 블랙홀… 88
성찰省察… 90
세월 간 자리 아픔은 남고…… 92
별들은 명멸明滅하고… 94
월영산의 여명… 96
반추反芻… 99
詩 냇물… 100
태양의 그림자… 102
삶의 기차 여행길에… 105
내일로 가는 세월의 기차… 106
수변로의 여름 산책… 108
방태산… 110
노성산 말머리 바위… 112
숲새의 작은 외길… 114
빛바랜 山 사진 한 장… 117
초원의 햇살에 머문다… 118
한 뼘 부족한 삶을 음악으로 채우며… 120
The Elderly… 122
생명엔 지장이 없으니까… 124
영원한 안식… 127
운명은 침묵한다… 128
삶을 시구詩句로 채우며… 130
잡초… 132
접시꽃 순정… 134
삶의 기로岐路에서… 135
세월이 멈출 때 까지… 136
오늘을 감사한다… 138
고해성사告解聖事… 140
조비산의 전설… 142
반신半身의 감정들… 144
죽음의 겸허… 146
사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48
월류정의 연가戀歌… 149
늦은 세월… 150
흘릴 눈물이 없어 홀가분하다… 152
고성 전망대… 153
사랑 한 줌, 인생 한 줌… 154
금낭화… 156
그 너머 시간… 159
목가牧歌… 160
눈을 감는다… 161
하루살이… 162
울림으로… 163
천사로부터… 164
마음의 조각… 166
시인의 숨비소리… 167
詩를 빚는 사람들… 168
믿음의 진리를 갈구하며…… 170
영감靈感의 길목에서… 172
설중매… 173
금모래 바닷가… 174
소금산 잔도… 176
침묵의 절규… 178
불멸의 여정… 180
봄은 별 하나로…… 182
세월의 침묵… 184
나만의 신… 186
얼음새꽃… 187
세월의 詩 정원… 188
삶의 여행… 189
용서하소서… 190
멈춰버린 자유… 193
시리우스… 194
여명의 진실로 눈을 뜨다… 195
역마살… 196
詩의 등불… 197
여행은 인생의 스승 같다… 198
임인년 해오름달 하루… 199
삶의 여정… 200
詩는 장미로 피어나고… 201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202
가오리… 203
세월의 주름살… 204
꽃 뫼… 205
내가 부를 이름들로… 206
고해告解… 208


































